안녕하세요.
지난 해 오픈했던 everyday preferred (EP) 와 PRG 카드의 연회비가 청구되었는데요.
최종 DNA 설에 따라 차후에 EP 와 PRG 사인업 보너스를 다시 받기 위해, 두 카드 모두 everyday 로 다운그레이드 후 클로즈 할 계획입니다.
다만 다운그레이드를 바로 하면 그동안 오픈한 적 없는 everyday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며칠 전 everyday 카드를 신청후 배송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기서 기존 카드인 EP 와 PRG 를 everyday 로 다운하는 시점에 대해서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1) everyday 를 사인업 보너스 오퍼와 함께 승인 받았으니 지금 바로 다운그레이드 한다.
2) 혹시 everyday 사인업 보너스가 안 들어올지도 모르니,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 후에 한다.
이 중에 어느 방법을 택해야 할까요?
새로 오픈한 everyday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데에 지장이 없다면, 1번대로 해서 기존 카드들의 연회비를 안내는게 최선일 것 같구요.
아니라면 everyday 사인업 보너스를 최대한 빨리 받은 후에 다운그레이드하고, 연회비는 prorate 로 돌려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
다른 글의 어떤 댓글에서 PRG 를 everyday 로 다운했다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드린 질문이었는데, amex 에 알아보니 역시 같은 차지 카드인 green 으로만 다운 된다더라구요.
올해는 다행히 PRG 리텐션 오퍼를 받아서 내년초에 트래블 크레딧까지 뽑아먹은 후에 green 으로 다운할 계획입니다 :)
늦은 업뎃입니다~
PRG 는 리텐션 오퍼 받아서 1년 더 킾하기로 했고,
everyday preferred 카드는 새로만든 everyday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 후에 또다른 everyday 로 다운 했습니다.
다행히 스펜딩 채우자마자 보너스를 넣어주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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