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짜리 글로벌 엔트리가 만료되어서 다시 리뉴하는데 국적 한국, 영주권 없음으로 했더니 글로벌 엔트리 신청할 자격 없음으로 나오네요.
영주권자자만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언제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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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bp 홈피 사이트는 확인했는데 이 것은 왠일이가요?
혹시 국적을 북한으로 했나 지금 몇번이나 확인했네요.
http://www.ses.go.kr/ses/GeExtensionGuideR.ses
영주권을 가지지 않은 한국 국적자는 GOES 사이트를 통하는 게 아니고 한국 SES 시스템을 통해서 신규/연장 신청하는 걸로 바뀌었어요. 다만 기존에 이미 GOES에 등록된 ID가 있으면 연장 신청하기 전에 GOES에 남아있는 계정에서도 개인정보(여권번호, 주소 등)를 연장 신청을 위해 SES에 입력하는 데이터와 일치하도록 업데이트하는 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위에 링크 걸어드린 SES 사이트의 상단에서 회원 가입하시면 절차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SES를 통하는 것으로 바뀌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SES를 통하면 사리 100불 리인버스는 물건너 갔군요.
http://www.ses.go.kr/ses/GeExtensionGuideR.ses#charge_txt_4
위 링크를 보면 “4. GE 심사수수료 결제” 부분에:
“마이페이지-신청진행상태-신청상태가 “Pending Risk Assessment Review” 인 경우, 부여받은 ID와 PASSWORD로 GOES 사이트에 접속하여 연장신청건에 대한 수수료 $100를 결제합니다.”
제가 정작 SES를 통해 신청해본 적이 없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SES 웹사이트에 써있는 워크플로를 보면 SES에서 conditional approve를 내주면 GOES로 포워드 시켜주고 미국측에 내는 fee 결제는 거기서 한다는 식으로—그러니까 GOES 포털에서 enrollment process를 initiate하지 못한다는 거지 한국 SES에서 시작해도 결국은 GOES로 포워딩되어서 그쪽에서 나머지 process를 진행한다고—쓰여있으니까 (한국 국적자면 SES 등록에는 따로 수수료가 없죠) 그 말이 맞다면 리임버스 받는 거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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