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이삼년전만 해도 다른 회사 카드까지 따져가면서 승인 거절 했던걸로 유명했죠. 저도 후기 부탁해요.! ㅋㅋ
응원합니다!!
저는 지난 달에 Arrival Plus (처닝, Arrival로 다운한지 한 달), AA Aviator 두방치기 했어요. 둘다 펜딩... 담날 온라인 status 확인하니 AP Declined, AA Pending으로 떠서 리컨 전화했더니 AP는 개인정보 확인한다고 Photo ID, SSN card, utility bill 보내라고 하고(2년 전 인어받았는데 뭔 확인을?...) 상태가 pending으로 바꼈습니다. 서류 보낸 후 일주일 후에 Approved 이메일 받았고요. AA는 수퍼바이저에게 돌리더니 지난 6개월간 카드를 왜 이렇게 많이 신청했냐, 왜 스팬딩이 크냐, 어디다 쓴거냐, 소득이 얼마냐, 현재 카드 발란스 한번에 다 갚을거냐 등 질문 십수개 하고 전어해줬습니다. TU에 인쿼리 하나 잡혔고요.
바클레이 리컨이 되기도 하는군요. 전 A+만들고 한 두달뒤에 AA만들었더니 인리나서 생각도 안했었는데;; 이유는 먼저번 카드 A+를 만든지 얼마 안됐다 라고 메일을 받았어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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