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9월중순에 한국에 다녀와야할 일이 있는데 처음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가볼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아깝지만 이코노미석만 생각하고 있구요
UR은 보통 UA 나 대한항공으로 많이 옮기시던데
이게 최상의 시나리오들 같은데 제가 여기서 선택하면 될까요?
아직 마일리지를 옮기지 않았는데 옮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나요?
댄공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7만마일 + $244.61
UA는
UR을 항공사로 옮겨서 7만에 발권하는거보다
UR포인트를 이용한 티켓 발권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LAX-ICN은 레베뉴가 저렴하게 나오는 편이다보니.
같은 날짜로 직접 해보니
SQ 직항 왕복이 69824 포인트에 가능하네요.
70K UR + 100불 이상의 fee를 내는거보다 UR 69824포인트 쓰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1회 경유도 괜찮다면 CX HKG 경유가 약 55K UR에 가능하고 CI TPE 경유가 약 60K UR에 가능합니다.
다만 사리가 있다는 가정하에 가능한 방법입니다.
사프는 25% 더 쳐주니(사리는 50%) 위의 비용보다 더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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