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모에서는 다 아시는 정보일 것도 같긴 한데 (이미 나온 정보인지 검색하기는 구찮고 ... - - )

제 건 10월 중순쯤 만료되는데...

- 하얏 전멸 카이로에서 쓰는 건 글렀고,

- 그렇다고 카테 꽤 낮은 하얏 샴 (카테 2 인가 그런걸로 알고 있음. 역시 찾아보기 구찮고.) 에 가서 쓰는 건 아깝고,

- 서울 가서 남산 그랑 하얏에서 쓰자니 갠적으로 그 호텔은 영 별로라 굳이 끌리지 않고,

- EY B789 타고 가니, 아부다비 스탑오버해 그 피사의 탑 같은 하얏 (카테 3 이던가? 역시 찾아보기 구찮고.)에서 쓰자니 그 호텔은 십여번 넘게 가서 이제 좀 지겹고,

- 호텔/라운지 은 매우 훈늉한데 방이 심히 올드 패션한 두바이 그랑하얏 (카테 4)이 최근 방을 매우 쌈박하게 레노한것같아서 서울 가는길에 두바이에 들려서 쓰는게 가장 쌈박한 옵션이긴 한데... EY 아부다비 출발이라 또 그게 구찮고,

아, 구찮아, 구찮아... - -;;; 하다가, 그래서 문의했더니,

체이즈 하얏 숙박권 만료일 이후에 10K 포인트로 줄 수 있다네요. 하튼 이렇게 in writing 으로 남겨놓았으니, 두바이 옵션이랑 10K  둘 중 하나로 결정할 듯.

뱀다리: 근데 만료일 2017 인데, 2016이라네요. 하튼 정신없는 하얏 언니야임. 갑자기 받을 메일에도 신뢰가 ...;;

Thank you for your reply to World of Hyatt. I apologize for inconvenience caused.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your Category 1-4 Standard free night award is issued as a result of a limited offer and must be redeemed (ㅌㅌㅌ October 2016) by the expiration date. Unfortunately, these awards may not be extended, reissued, or replaced. I apologize that I am unable to fulfill your request. However, the 10,000 points can be award for this unused award after expiry but within 90 day from date of expi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