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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정보-항공]
싸웨 BWI에서 캔쿤 직항 땡스기빙 전 주 엄청 쌉니다

달리기 | 2017.10.05 10:33:0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저는 이미 예전부터 계획(여행 위험지역 발표전부터)하고

항공, 호텔 예약을 마친 터이지만 그래도 포인트 매칭을 받으려고 매일 들락거리며 수시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호텔가격은 날짜가 가까울수록 소폭 상승하는데 싸웨 포인트는 처음 11484 정도의 포인트로 시작해서

지금은 편도 3600포인트밖에 안 받네요. 동반자패스까지 사용하니 완전 좋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한 번 알아보세요.

저희는 부모님 모시고 아이는 학교 빠지고 갑니다.

참고로 호텔은 반드시 expedia.com, expedia.co.kr, expedia.ca 요렇게 세 군데 기본으로 알아보세요.

어떤 호텔은 co.kr이, 어떤 호텔은 .ca가 더 쌉니다.

.com은 거의 세 곳과 비교할 떄 가장 싼 경우는 드물지만 며칠전 paradisus는 1박당 260불로 가장 쌌었습니다.

비치팰리스, 문팰리스, 파라디수스는 좋은 게 17세까지는 돈을 안 받는다는 거죠. 이게 굉장히 세이브가 됩니다.

아이가 둘만 있어도 엑스트라 fee가 한 아이당 1박 평균 100불 정도니까요...

단, 파라디수스는 expedia에서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할 경우 non-refundable임을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expedia.ca에서 문팰리스 5박 two room $2600에 예약했어요.

지금은 가격이 제가 할 때보다 약간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익스페디아 캐나다 싸이트는 땡스기빙 전 주가

캐나다 달라 363(미국 달라 291)불로 가격이 굉장히 좋아요.

지금 익스페디아.com은 $425, co.kr은 $368 정도네요.


싸웨포인트 좋다는 얘기하려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혹시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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