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기차가 무엇인가 잠시 헷갈렸습니다 =3=3=333
예전에 한국에서 일할 때 항상 집에 와서 들으면서 피로를 풀었던 곡이라 참 반갑네요.
저는 지금은 절판된 김지연씨의 바이올린 버전을 즐겨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 돋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amS6RieRPK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