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 여러분들-
저는 PNW에서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저도 아직 Associate입니다만, 최근에 들어온 40대 초중반 Associate의 Reviewer가 될 기회가 많이 있어서 + 그 친구가 좀 많이 헤매서 제가 좀 많이 도와줬더니, 어제 저를 운전해서 30분 거리의 자기 집에 초대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저랑 한 열댓살정도 나이 차이가 있고, 아이는 11학년이라고 하고요, 콜롬비아 출신의 여자 동료입니다. 제 생각에는 한 15불쯤 하는? 카베르네 소비뇽 등의 가벼운 레드와인을 한 병 사가는게 어떨까 싶은데, 다른 기프트 아이디어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와인이나 고급 초콜렛 혹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기프트 바스켓 같은건 어떨까요? 질 좋은 올리브유나 발사믹같은것도 괜찮구요.
코슷코 기프트 바스켓 괜찮네요! 땡스기빙 때문에 가면 기프트 바스켓도 많을 것 같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나 코슷코 가서 플라워 부케 괜찮은 게 있는지도 함 알아봐야겠어요. 난도 좋을텐데 가격대가 조-금 부담이 되네요^_^;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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