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DoC 발 소식입니다.
$12에 이코노미스트 12주 구독을 하면 항공사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AA는 3k, UA 는 2400, 알라스카는 2200, 싸웨는 2100, 델타는 1800 마일을 준다고 하네요.
저번에 AA 6만 싸인업이나, 싸웨 개인/비즈 6만 혹은 캘리 4만+컴패니언을 지르신 분들, 알라스카 $0 컴패니언 쿠폰, 델타 6만 등을 달리신 분들은 추가로 달리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알라스카와 싸웨가 가장 가치가 높아 보이네요.
알라스카는 대한항공을 포함한 파트너사가 좋고, 싸웨는 저가항공의 강자라는 것은 다들 아시지요?
달리세요. 12주가 끝나기 전에 해지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이코노미스 한 방에 마일리지, 스펜딩, 영어 공부까지 일타 삼피!!! 아, 난 저거 사도 안 읽어서 영어 공부는 포함이 안되겠구나 'ㅁ'!!!
오 12불에 일단 최소 30불 벌고 신문은 덤이네요!
@얼마예요 님 분발하셔야 겠어요. 이러다 짭 잃겠어요 ㅎㅎㅎ
AA가 제일 낫겠죠? (알라스카가 없는 1인)
오 괜찮네요. 전 아내님 알라스카로 몰아줘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주 기가막힌 일타삼피 짤방입니다.
안그래도 AS마일 유효기간 연장할 궁리를 찾고 있었는데 아주 딱이네요.
정보와 짤 감사해요~ ㅋㅋ
제글은 언제나 짤방이 가장 중요하고, 내용은 그 다음이니까요 ㅎㅎㅎ
프로모로 The Economist subscription 에서 Email 과 주소를 넣고 Continue 를 누르면, Payment Method 에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곳이 보이지 않고,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혹 같은 경험을 해 보신 분이 있으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3개월 정도만 구독하고 끊어야겠어요 ^^;
덕분에 마일잘 얻고 이코노미스트도 페이퍼로 디지털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이 되어 이제 슬슬 해지하려고 보는데요~
제가 들어가서 cancel 항목을 찾아 보니, 이멜을 하라는 것만 보이던데,, 혹시 다른 간편한 방법 (취소버튼이나 기타등등)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 것일까요?
이멜도 print쪽과 digital 이멜이 다르던데, 두 곳으로 모두 보내야하는 것인지요?
취소해보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11월 4일에 구독 시작해서 아직 3주정도 남았는데 이틀전에 벌써 renewal fee 43불정도가 청구되었더라구요. DoC를 보니 다들 그런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구독 해지가 안되는것 같아서.. 커스토머 센터(800 456 6086) subscription agency에 연락해서 취소하고 환불받았습니다. Trial로 신청한 남은 3주치를 계속 받겠냐고 물어봐서 그냥 취소하겠다고 했더니 그 3주만큼도 한 3불정도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전화끊고 한가지 걱정되는것이 마일리지는 12주 구독에 대한것인데 미리 취소했다고 다시 뺴가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 다른분들은 그냥 3주치 trial은 계속 받겠다고 하는것이 안전할것 같습니다.
헏;;; 그렇군요;;;
덕분에 좋은 딜로 The Economist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구독신청 당시 받았던 이메일엔
Expiry date : 27 Jan2018
Subsequent payments*: US$55 로 되어있고
밑에 * 부연설명으로 If the paymentdates or amounts to be paid change, The Economist will notify you at least 14 days in advance of your account being debited 라고 되어 있었는데, 크레딧카드 확인해보니 04Jan2018에 일언반구도 없이 Economist Newspaper (800)456-6086 NY으로 $55불 차지 되었네요@.@
트라이얼 Expiray date 전 주 쯤해서 전화해서 끊어야 겠어요.
저도 어제 크래딧카드 내역 확인하다가 차지된걸 발견했어요. 웹사이트에서는 캔슬할 수 있는 옵션이 안보여서 전화해서 캔슬해달라고 했습니다.
cancel과 관련된 제 경험을 나눕니다.
11월초에 신청했고, 원래대로라면 3개월은 1월말까지입니다.
12월말경에 이메일로 subscription renew에 대한 cancel을 신청했고 하루뒤인가 확인이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1/4일 날자로 해서 $55 이 청구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멜을 보냅니다.
곧이어 확인(사과)이멜과 함께 $55이 리펀드될 것이고 잡지는 1월 하순에 마지막이라는 이멜이 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도록 리펀드가 안옵니다. 그래서 Amex에 채팅을 합니다. 채팅으로 dispute을 하였습니다.
약 3일정도뒤에 $55이 리펀드가 됩니다.
그래서 "좀 더 기다려볼 것을 괜스리 일찍 dispute을 하였나"하는 마음으로 위 신청된 dispute을 취소하려고 아멕스에 연락을 합니다. 알고보니 "이코노미스트에서 알아서 리펀드를 해준 것이 아니고, 아멕스에서 연락을 하니 그제서야 리펀드를 해준 것이고 이런 절차로 이루어진 것이어서 이미 디스풋은 취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아마도 이코노미스트의 업무처리가 별로 깜끔하지 못한 듯 하니, 적당히 날자 지났으면 아멕스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든 덕분에 마일시효를 걱정하던 중이었는데 요걸로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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