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곤란하시겠지만, 신분상 문제가 있는 상황이 아니면, 추천서를 제대로 써주실 분을 찾으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IW는 추천서가 거의 90%입니다. 추천인이 직접 관련이 없으면서 저명하고 인정받는 상황이어야 좋습니다. 아무리 변호사가 잘 써준다고 해도 그런 부분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관련이 좀 있어도 논문이나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 분도 보통 괜찮습니다.
그리고, 추천인이 덜 거부감이 드는 경우는 보통 추천인이 일부 쓰거나 CV를 줘서 그를 바탕으로 변호사가 잘 설명하여 만드는 경우입니다. 너무 본인의 생각과 달리 써준 서류면 사인 못할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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