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캠이 있네요.. 첨 읽어보고 나서 순간적으로 이게 왠 떡하고 흥분했다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이상해서 구글해보니 역시나..
사기네요.. 첨 받아봐서 걸릴뻔했네요.. ㅠㅠ
이메일로 하지, 고생하네요.
이메일은 바로 스팸함으로 가니 열어보는 사람이 없어 성공률이 낮다는 결론이 나서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오프라인을 노리는것 같네요.
오히려 스팸 이메일은 귀신같이 걸러내는데 익숙해지고 저런 실물 편지에 덜 익숙해진 현대인들을 노리는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역시 유행은 돌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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