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라인에 줄서기 위해 비지니스 카드만 신청하고 지름신이 올때마다 허벅지를 바늘로 찌르며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고 버텨온지 어언 12개월...
11월 1일 대망의 날에 목욕재계하고 신청한 잉크 프리퍼드가 오늘 방어 도착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때 스펜딩 채우기 딱맞춰 왔네요.
이번달부터 조심조심 순서대로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부터 한달에 하나씩 신청하려고 합니다. 체이스는 너무 오랜만이라... 잉크 다음에 신청할 비지니스 카드가 뭐가 있나요?
그리고 비지니스 카드가 끝날때쯤에 사리 카드가 다시 1000000 보너스 나오면 그때 사리를 지르고, 524와는 영원히 안녕하면 되겠지요?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이런 상황이 실제로 가능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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