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님꼐서 priority pass 카드 발급기를 잘 보고선 한국에 잠시 나갔다가 온사이 한국에서 만들었습니다.
미국에서 070 전화기로 미국이 아닌척 하여 발급한후에, 한국에가서 수령하였습니다.

한국 citi 카드 에서 나오는 플래티늄 카드가 연회비 2만원에 priority pass 카드를 제공하여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학생이고, 한국 국적이오나. citi 은행과 거래가 쫌 있었기 떄문에 발급이 가능했습니다
흔히 말해 평균잔액 3개월 50만원이였던 . 즉 3 개월동안 평균 통장 잔액이 일평균 50만원이상이면 카드 발급 기준이 된다는 겁니다.
최소 3개월 50만원은 지켜줘야 합니다.....

마일모아님 처럼  적금( CD 같은거져) 에 돈을 넣어놓는다면 발급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citi 카드는 본인 직접 수령, 그것도 주소지로 본인이 직접 받았다는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와 priority pass 카드가 따로 날라오기때문에, 2번다 본인이 직접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은행측에서는 무조건 본인 서명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약간의 편법 이오나,  그래도 카드 배송 업체와 이야기 잘하면, 본인이 직접 받은거처럼 하여 경비실이나, 타인이 대신 수령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 저는 이방법으로 했습니당)

타 카드 (국민,우리,BC) 기타 회사는 참 친절하고, 발급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 하오나, CITI 카드는 별로 인듯 합니다...

아무튼 한국에서 발급 받은 priority pass 카드는 월 3회, 까지 본인 무료라고 하네요.. 이번에 한국에가서, 카드 제대로 써보고 왔네요.
출발할떄, 인천에서 편안히 쉬고, 나리타 stop over 떄 항공 라운지에서 편안히 인터넷 하고 음식도 먹고요..... 나리타공항 라운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iti 카드 흥보 대사는 아니지만, citi 카드 플래티늄은 국내 유명호텔 월 3회까지 무료 발렛 주차 입니다. 
카드명시에는 발렛 주차 + 3시간 무료 주차이오나, 제가 주차 해보니, 발렛하고 신용카드를 제시하니,  주차시간은 계산을 안했습니다.......
서울 도심 특히 강남지역 호텔이 많았구요 ( JW 메리어트, 르네상스 호텔 ) 나머지도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잠시 역삼동쪽에 볼일이 있어서 르네상스 호텔에 발렛 주차 하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무료 발렛+ 주차 까지 해결했네요...... 제 차는 꼬라서 발렛 맞기기가 참 그랬따는 -_-;;

1년 2만원 연회비로 priority pass  + 발렛 까지.. 너무 좋네요....

아차 그리고 이번에 갈떄 NWA 항공을 이용했는데, 저는 24시간 전에 직접 인터넷으로 체크인을 하니 나중에 인터넷 체크인 보너스 마일 250 마일 받았습니다.
1마일을 아까워하는 우리에겐 참 좋은 정보인듯 싶어요... 복잡하게 공항에서 체크인 할필요없이 그냥 여권들고 탑승을 하면 되니깐요~
그리고, 출발 24시간 이전에는 좋은 좌석 ( 앞자리) 을 open 시켜 놓았습니다..  그전에는 안되었는데 딱 그떄부터 되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앞자리를 선택하니 무료로 나왔는데, 나중에 출발전 5시간 전에 확인해보니 그 앉을려면 $ 50불을 추가로 내야한다고 나왔었네요....
NWA 항공 타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용~~~~ 비행기를 몇본 타보진 않았지만 그전까지만 UA  마일리지때문에 이용했으나, 이번에 NWA 타보고선 NWA 훨씬 편하고, 좌석도 넓은거 같네요... 느낌인가요??? 하지만 기내식은 정말로.. 정말로.. 맛이 없더군여ㅛ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