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일본 여행을 va->ana로 예약을 하고서 차트를 보니 UA(5월),AA(10월), KE, ASINA등 줄줄이 expire date가 다가와 연장을 해야 하는데...ㅠㅠ UA로 일본->한국표를 끊으며 쓰는것도 액티비티에 카운트 되서 연장이되나요? 그리고 KE 하고 asiana는 어떻게들 연장을 하시나요?
어떻하죠. 그것도 마일 일부만 expire(11만) 되는데 어중간하네요. 지금부터 예정에 없는 휴가를 만들어야 하는게 은근 스트레스... KE 와 OZ는 미국내선에 쓰기엔 차감율이 어떻나요? 오로지 한국행만 생각하고 모은거라서... 댓글 감사합니다.
OZ는 국내선 편도가 가능합니다만, 직항이 아닌 갈아타는 노선은 각 구간별로 차감이 되더라는 이야기가 있구요. KE의 경우는 델타 탑승이 가능한데 델타 좌석 상황이 그닥 여의치 않습니다. 정 안되면 가족분 중에 쓰실 분은 없으시나요?
그옛날 BM 시절 레베뉴로 티켙 끊을때 딸려온 포인트들이 쌓이고 쌓인 (각기 다른 Expire라서) 한번 뭉쳐서 한국행 일등석을 쓸려든 꿈은 날아가고 한일간 단거리 부터 쓸려니 KE는 oneway가 만오천 마일이라 망설이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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