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입국 허가가 되었다고 하는걸 보면, 그 단체가 문제일 수 있겠네요

야채를 팔기도 했다는 것을 보면, 종교단체일 가능성이 (회사 같은 곳보다) 높겠네요.

85명의 단체가 "관광" 목적으로 미국에..채소는 왜 관광와서 사고 파는지..입국 거부가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정말 .... 부끄러운 일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헐 이건 뭐....왜 관광비자로 와서 채소를 팔고 있을까요? 목적이 의심이 갈 수 밖에 없겠네요. 근데 그나마도 어디서 팔았길래 그게 걸렸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음 85명이나 거부되었으면 보통일이 아닐텐데 이상하게 Atlanta쪽의 어떤 신문, 방송에서도 아무 언급이 없고 소스는 전부 한국쪽 언론이네요. 85명이 한단체의 이름으로 들어오는경우는 드문일이라서 모니터링을 했을수도 있을텐데 CBP에 뭔가 걸린게 있는건 확실한것 같네요. 조지아는 기아차, 현대차등 한국쪽 비지니스가 많아 한국사람들에게는 크게 불이익이 없었는데, 뭐 입국할때 마다 CBP Officer들 건방진 태도에 기분나뿐적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뭐 그네들 job이 그런거지 하고 넘어갑니다만 하여튼 이상하네요.

https://namu.wiki/w/%EB%A7%88%EC%9D%8C%EC%88%98%EB%A0%A8 이렇게 나오는군요. "2017년 11월 21일 한국이 85명이 미국 입국 거부를 당한 사건이 있었다. YTN뉴스. 이들이 뒤에 마음수련 관련인물들로 밝혀졌고, 입국거부 사유는 미국에서 밝히지 않았다. 마음수련 측은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국제신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