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순쯤에 귀국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한대는 제 명의로 론을 받아 구입한 차량이라 Carmax 가서 처리하면 될것 같은데요. (개인으로 파는게 넘 복잡한거 같아서요...)
작년에 구입한 차량이 아직 할부금이 남아있고 거기에 Co-signer 분이 들어가있어서 문제가 복잡하네요...
할부금이 남아있는 차량을 정리하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을지,
co-signer 분의 이름이 들어가있을경우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할부금남은 차도 Carmax에서 appraisal 금액에서 빼서 title이전하면서 처리해줄텐데요, title에 있는 Cosigner가 같이 가던지/대리인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서류 처리 해주겠죠...?
CARMAX 에서 처분하신 분들의 글을 봐서 저도 될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cosigner 에게 타격이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제일 크네요
말씀하신 부분 서류 한번 확인해보고 CARMAX 한번 방문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