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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정보-카드]
해외사용(수수료)의 펜딩과 챠지 사이의 환율변화

duruduru | 2012.09.29 05:56:0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요 며칠 사이에 달러 환율이 계속 내려가고(달러가 싸지고) 있었잖습니까? 외국사용시에는 무조건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배운 대로, 유럽에서 유로로 결제를 하고났더니, 펜딩 시에 예를 들어 100달러(<=유로)였던 것이 2-3일 뒤에 챠지될 때에는 당일의 환율로 변경적용되어 98달러로 줄어 있더라구요. 물론 운이 나빠서 환율이 반대로 움직일 때에는 엄청 손해나는 느낌도 받겠지만요. 결론은 챠지시의 환율로 확정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만 몰랐던......" 씨리즈에 저도 하나 자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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