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딜러에게 가서 잘 구입하고 가져왔습니다.
마지막에 올려주신 500불 리베이트를 일주일전에만 알았어도...ㅜㅜ
애석하지만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가져왔습니다.
모두 모두 너무 감사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조언속에 일단 딜을 거의 완료했습니다. 한번더 봐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차종은 현대 엘란트라 SEL모델입니다.
MSRP 20,045.00
Selling Price 18,795.00
Rebate 3,900.00
Total savings+rebate 5,150.00
Total Taxes 851.70
Docs 589.00
Trade in 700,00
Gov Fee 22.00
Cash down 5,000.00
Amount Financed 10,657.70
Monthly payment: 207.97 (60개월)
1년후 남은 원금: 8,403.86
현대는 얼리 페이먼트 해도, 남은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1년 안에 얼리 페이먼트 할려고 하기에 요구해서 받은 원금 금액입니다.
이렇게 1년만 월 페이하고 남은 금액 얼리페이먼트하면, 약 1만 6천에 구입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괜찮겠지요?
---------------------------------------------------------------------------------------------------------------------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차량 딜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완전 초짜가 차량구입에 대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절실하게 구합니다.
현대에서 1/2/18까지 $2500 Cashback 혹은 $1000 Cashback에 60개월 무이자 행사를 한다고 해서Elantra Sel모델을 당당히 보고만 왔습니다…
차가 한대 급하게 필요해서 (1월 2일 행사까지 구입을 하고 싶습니다), 절대로 급하지 않은 척 하면서 어제 오후 현대 딜러를 방문했습니다.
동네딜러에서 2만불 짜리 Sel 모델을 $13500에 디스카운트 한다고 하는 인터넷 문구를 보고 얼씨구나 하고 낚여서 갔어요. 역시 현대는 미국에선 싸게 파는구나하고선 혼자생각에 13500에서 2500불 캐쉬백, 400불 학생 캐쉬백, 500불 할리데이 캐쉬백이렇게 받으면, 약 만불에 사겠구나 생각을 했었던 거지요. 참 바보같죠 ㅜㅜ.
1000불 캐쉬백+현대 60개월 무이자보다 2500불 캐쉬백+가족 무이자를 이용할려고 했죠.
가보니 모든 온갖 리베이트는 다 모아서 디스카운티드 프라이스라고 해 놓고는 넌 이런거 저런거 해당안돼네 하면서 가격을 올리네요. 그리고는 파이낸스로 유도하네요.
받은 견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옵션1: 캐쉬로 살 경우 – 약 18,000불. (만불에 살수 있을줄 알고 캐쉬로 산다고 했습니다 ㅜㅜ)
MSRP: 20,045.00 Rebate 3,400 (2500+400+500)
Tax & Docs: 1,500.00
Gov. Fee: 22.00
옵션 2: 스탠다드 파이낸스로 살 경우 – $16,187. (5000 다운에 222불 월 페이를 라고 하네요. 그러면 결국 5000+(222*60)=18,320이 되네요)
이제 두서없는 질문들입니다.
1. 1. 파이낸스시, 첫3개월만 페이먼트하면 그담달에 바로 얼리페이먼트로 모두 값아도, 노 페널티에 이자도 낼 필요가 없다고 하길래, 파인프린트를 보내주면 파이낸스 고려해 보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어요. 그런데 메일로 현대 파이낸스 스크린 샷을 하이라잇해서 보냈는데, 이런거네요:
Are there any penalties for paying off my retail account early?
Retail accounts may be paid off at any time without a penalty.
How is the payoff calculated on a retail account?
The payoff is calculated on the current principal balance. The payoff amount will include interest for 21 days from the date the payoff is quoted. Any overpayment refund will be issued within 15 business days. Payoffs may include outstanding fees (late fees, returned check fees, etc.) owed on the account.
[https://www.hmfusa.com/frequently-asked-questions?section=Payoffs%20and%20Titles]
두번째 쿼트가 원금만 갚으면 남은 이자는 안내도 된다는 말인가요?
첫 3개월만 이자내고 그 담에 몇 달이 걸리던 그냥 값아 버리면 이 이자율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 2.보통 마모님들께서 OTD 가격을 말씀하시는데, 딜러에게서 OTD 가격을 받은후, 그것으로 60개월 무이자로 할수 있나요? 아님 무의자 행사는 MSRP로 계산을 하나요? 또 딜러에게 문의메일 보낼때, 60개월 무의자를 먼저 밝혀야 하나요?
3. 3.딜러샵 나온후, 트루카에서는 제가 찾는 모델의 market price 가 $15,143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캐쉬 구입기준인가요? 여기에(어제 딜러가 제시한 $1500의) 택스와 서류비등을 더하면 16,643 정도가 되는데, 주변 딜러들에게 이 금액으로 60개월 해 달라고 말해도 될까요?
한 세시간 딜러샵에서 있다보니, 토요타도 무이자 행사를 해서 코롤라를 보러 가려고 하는데, 정말 못가겠네요. 왜 메일로 하라고 하시는 지 알겠습니다.
모쪼록 고수님들의 좋은 조언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게는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구 마모님께서 친히 답을 주시다니 황송해요.
1. 네 파이낸스가 필요한데, 무이자로 하고 싶어요. 보통 파이낸스하면 얼리페이먼트 상관없이 이자까지 다 내야 한다고 들었는데 현대는 정말 딜러 말대로원금만 페이하면 되는건가요?
2. 그럼 현대/도요타 무이자 행사일 경우, OTD를 먼저 받고, 무이자 60개월 프로그램으로 하고 싶다고 나중에 말해도 딜러에게 무례한 것은 아닌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3. 트루카 확인후 마켓 가격이 4000불이나 싼 걸보고 후회 했습니다. 이번주에 전화나 메일을 돌려야겠군요. 감사합니다.
4. 방금 검색에서 코스트코 프로그램에 대해서 보고 있었는데, 현재 현대 물건은 특별한 건 없어보이네요.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 1-2시간 시간내서 정독 한 번 해보세요.
https://www.carbuyingtips.com/carintro.html
1. early payment penalty가 없다면 3개월만 유지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현대가 그랬고 Subaru가 그랬는데, 다른 곳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다른 은행이 아닌 현대 finance를 사용할 경우 특별히 incentive가 있다면 OTD 받기 전에 현대 finance를 이용한 딜이라고 미리 말을 해두시는 것이 좋죠. 현금가랑 finance가의 OTD가 달리질 것이니까요.
크리스마스 지난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가 1년 중 차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다들 말들합니다. 그만큼 바쁜 시기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2-3일 빡시게 가격 알아보시고 이번 금요일까지 딜 마치고 차 가져온다고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말씀하신 사이트를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기가 가장 좋은 때라는 건 전혀 몰랐네요. 이번주 정말 열심히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마일모아님 핵심을 잘 짚어 주셨네요. (특히 3번) 저같으면 거의 세일기간 막판에 좌악 딜러들에게 이메일 돌려서 내가 원하는 정확한 스펙은 이건데 얼마까지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세일기간 막판에 실적이 부진할 경우 세일즈 실적 올리려고 더 좋은딜 해줄수도 있어요.
그리고 캐쉬로 낼거면 카드결제로 얼마까지 해줄건지도 물어보세요. 포인트 쌓아야죠 ^^
네 메일을 한번 뿌려야겠네요. 아 그리고 캐쉬로 한다는 건 정말 캐쉬로 이해하나요? 전 당연히 카드를 생각했었는데.....미국에선 캐쉬=카드로 이해하고 있어서요. 네 꼭 물어야 겠네요. 포인트 감사합니다.
그런데 진짜 절실할만 하네요. 지금 딜러가 바가지 씌울 생각에 아마 잠도 못자고 있을겁니다. 이제와서 배우려고 해도 시간이 부족하니, 마모님 말씀대로 코스코 오토 프로그램으로 하셔서 바가지만이라도 면하시거나, 아니면 트루카 통해서 트루카 적정 가격선까지 이메일로 받고 시작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Msrp는 다 내고 사지마세요. 부디.
그나저나 파이낸싱 하실 크레딧 히스토리는 충분 하신 거죠?
트루카 가입을 했습니다. 가격 조회만했고, 아직 local inventory 조회는 클릭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누르면 제 정보 넣도록 나오더라구요. 그럼 딜러들이 보고 가격을 제시하는거죠?
크레딧 히스토리/ 점수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크레딧 카르마에서 조회한바로는 점수가 좋습니다. 그런데 딜러는 그 점수보다 엄청낮게 나온걸 들고 왔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오토론이 처음이라 6프로인가 7프로 부르드라구요. 크레딧 카르마 점수 스크린 샷을 가져가서 보여줘도, 같은 이퀴팩스 점수인데도, 자기네가 더 정확하다고 우기더라구요. 그때부터 정말 조심해야겠다하고는 몇 마디 더 듣고 나와버렸죠.
악어는...님, 쪽지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쪽지 드리고서는 답글로 쪽지드렸다는 말씀을 못드렸네요.
차 구매를 해본적이 없어서 실제 경험은 없지만, 여기 계시판에서 보고 들은 바로는...
1. 자동차 가격의 결정을 Sales manager와 정하는 단계. 이떄는 원하는 사양 색깔 옵션등을 다 포함해서 OTD를 Nego하는 단계이구요. 아마 이때 Rebate다 모다 모 그런게 적용되지 않을까 라고 예상하구있어요. 이 단계에 주로 각종 사이트등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자동차의 가격이 얼마정도 하는지도 알 수 있겠죠?
2. 이게 정해지고 나면 그 담 단계가 어떻게 Pay할건지를 Finance manager와 정하는거죠. 아무리 가격을 좋게 받아도 여기서 또 덤탱이를 씌우면 손해보긴 마찬가지라서요. 1번과 2번을 혼합하면 소비자가 헤깔리고 Deal을 진행하기가 넘 어려워저요. 여기서 주로 나오는게, 월 Pay가 얼만지를 가지고 (사실 월 Pay로 하는 이유가 그럼 가격이 낮아보이거든요. 한달에 10불차인데 뭘....하는걸 이용하는거겠죠?) 조정하는데 그럼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여기서 휘둘리시지 않으려면 미리 아예 Pre approved등을 받아서 가는거죠. 자꾸 헤깔려 하시는데, 자동차 가격정하는것과 그걸 어떻게 Pay할건지를 자꾸 합쳐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이거 두개 구분을 잘하세요. 가격을 이야기할땐 그래서 고수(?)님들은 Cash로 하겠다 Finance하겠다 등의 정보는 안준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보여주신 예로봐선 16000언저리에서 정해져야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즉 딜러가 제시하는 18000어쩌구는 이미 거품이 좀....)
원글쓰신님을 보건데 현재 이렇게 많은거 다 정독하셔서 진행하시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고, ㅁㅁ님 말씀대로 그냥 Costco이용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답급 감사합니다. 그렇죠, 많은 팁들을 짧은 시간에 마스터해서 활용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그런데 궁금한건 말씀하신 가격결정과 페이방법 두개를 어떻게 구분하느냐 하는겁니다. 마모님 두번째 댓글에서도 말씀하셨듯, 가격 정하는 것이 페이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요. 아무말하지 않고 무조건 메일로 저렴하게 OTD 받아놓고, 제 같은 경우에, 그걸로 '너네가 하는 무이자 60개월에 천불빼줘'라고 하면 얘네들이 그렇게 해 줄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사이트에서 정확한 트림을 선택을 못하고 있네요. 제가 헤매는거겠죠? 한번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와 같은 차네요. 사실 처음 마음먹은 차는 코롤라였는데, 도요타 가기전 현대차가 좀더 가까이 있어서 그냥 들어가보고 드라이브해보니 공간도 넉넉하고 좋더군요. 예전 현대차는 핸들링도 뻑뻑하고 그랫는데 아주 부드러워졌고....많이 좋아진것 같았어요. 그래서 일단 견적을 받아만 본거에요.
아 OTD를 그 정도 받으신거면 잘 받으신거네요. 딜러왈, 파이낸스를 하면 자기들한테 좀 떨어지는게 있답니다. 그러면서 그걸 가지고 또 우리한테 더 디스카운트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트루카에서 로컬 인벤토리 조회누르고 그냥 기달려야 할까보네요....
그럼 다운은 얼마나 하셨어요? 저는 파이낸스시 16200정도 제시했는데, 5000다운에 월 222정도 (정확한 건 주지도 않더라구요, 레인지로 주기만 하고), 그래서 역으로 계산하니, 5000+(222*60)=18320 되더라구요. 물론 딜러 말로, 얼리 페이먼하면 이자를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고민이 되네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이 정도 예산을 가지고 차를 구입할거라면, 차라리 중고차는 어떠신가요? 엘란트라 보다는 소나타급이 훨씬 나은데...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렌터카를 구입합니다. 출고되서 운행된지 2만에서 3만 이내의 차. 보통 이런차들은 1년정도 되면 나옵니다. 가격도 많이 떨어지고요. 3만마일 이내로 달려서 차 자체엔 문제가 없기도하고요. 가격은 당연 착하고요... 보는 관점이기도 한데, 제 경우엔 이런식으로 여러번 구입해서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혹시 좋은 사이트가 있으신가요? 아님 로컬 렌터카 스토어 통해서 하시나요?
사실 개인적으론 렌터카는 절대 사는게 아니란 생각에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었어요....렌터카는 워낙 험하게들 몰고 다닌다고 들어서요.
하지만 1년된 차 정도면, 말씀하신대로,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아직 프로모션 하는 지 모르겠는데.. 우버 가입하셔서 우버라이센스가 있으면
현대차 살때 1천불 깎아주는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한번 온라인이나 마일모아에서
검색해 보세요.
우버 리베이트 있더라구요. 근데 가입하고 30일정도 지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아 그렇군요. 간만 보는게 아니라 정말 살것이라는 확신도 줘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급적 일본차 아니면 한국차로 갈려구요.
딜러랑 직접 대면하면서 흥정하실 자신이 없으시면, 원하시는 기종과 옵션을 정하시고 딜러들에게 이메일로 연락하셔서 견적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견적을 받으실 때 꼭 out-the-door price를 항목별로 다 포함해서 알려달라고 하세요. 사시는 주를 알려주시구요. 그냥 차값만 알려주는 딜러가 있으면 out-the-door price로 비교 중이니 알려주지 않으면 제외하겠다고 하셔요. 그럼, 다시 답장올 거예요. 그걸 가지고 비교 흥정 시작하시면 됩니다. 적어도, 딜러가 doc fee 등등 차값 이외의 항목에 대해서 덤탱이 씌우지는 못할 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주변 딜러들에게 멜 돌렸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ㅜㅜ 다들 연휴 쉬고 와서 바쁜가 봅니다....
마일모아 최정예 고수님들이 달려들어서 도와드렸으니 제가 숫가락 얹을 곳이 없네여 ㅎㅎㅎㅎ
잘사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차 사실거면 이것도 보세요 제글이라 뻘쭘하긴 하지만....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4170975
차 자체 ODT는 $15657이면 항공장인님 사신 가격을 참고하면 괜찮아 보이는데, $10,657에 대한 이자가 $1820이나 되는 걸 보니 이율이 상당히 세 보입니다. 자동차 이자 계산기 돌려보니 6.39% 정도 되네요. 3개월후에 다 pay off 하실 거면 괜찮을 것 같은데, 1년후에 pay off 하실 거면 초기 1년동안 이자가 많이 붙기때문에 1년동안 이자를 좀 내시게 될 것으로 생각 되어지네요.
O 플랜 하나 드리고 싶네요. 가격은 E 플랜급인데, 철지난 새 차 재고 떨이라...
어떻게 택스가 851불밖에 안나오죠 ... 어디거주하고계셔요?????!!! 전 택스만1514불에 라이센스비만 425불 냈는데요 ㅜㅜ 요즘 시애틀 쪽에 경전철?! 놓은다고 아주 자동차탭가격이 정말 후덜덜해요... 혹시 현대파이넨셜을 이용하시는건가요? 만약 맞다면 https://www.hyundaiusa.com/financial-tools/savings-matching.aspx 이거 읽어보세요 조금이라도 아껴야죠! 그리고 주의점이 돈을 뺄려면 일주일 정도 걸린다는게 좀 단점이에요 boost up account 에서요!
축하드려요. 이제 더 가격 알아보지 마시구요. 새 차 타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댓글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