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200&key=20180105.22002001769#cb
아직 거론하기는 어렵지만 힐튼 부산도 같은 회사에서 소유중이라 계약기간 종료시 어찌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오메....
그런데 힐튼 부산 작년에 개장한 것 아니었나요?
남해, 부산 각각 따로 있습니다. 이번 변화에는 Southcape 가 생기면서 고객층 이동이 많아진것도 한몫 하나봅니다.
헐... 한국가면 가족과 가려고 했었는데... 빠빠이네여 이제..... 아쉽네요 ㅠㅠ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제작년에 한국 가서 가족들이랑 아주 잘 이용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2018년 시작은 안좋은 소식들로 넘쳐나네요.. ㅜㅜ
하..여기를 한번 못 가보네..
저는 작년에 포인트로 예약했는데 이미 컨펌된 예약은 그냥 아너해주는 것 같네요.
여기서 알고 나서 어카운트 들어 가 보니 7월에 해 놓은 예약이 없어졌어요. 게다가 포인트도 다시 돌아와 있지도 않더라구요.
컨택했더니 없어졌다고 했다가, 여전히 살아 있다고 했다가, 이거 원 불안해서 7월에 가서 방이 있을 지도 모르겠어서, 우선은 취소해 달라고 요청해 놓았습니다.
완전 개판이네요.
아 그렇군요. 저는 새로운 회사에서 단체메일 형식으로 기존예약은 아너해준다고 해서 일단 며칠은 기달려 볼려고요. 아니면 그 이메일로 답장해서 예약 컨펌해달라고 문의 해야겠네요.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한국 나가면 가족 여행을 여기로 갈랬는데
계획 ㅡㅡ 어긋 나네요 가족 모임 하려고 많이 모아 뒀는데...
아...
이런...
1월 숙박을 12월31일에 예약을 했더니 며칠 뒤에 공지 이메일이 와서 예약건에 대해서는 그냥 쓰게 해준답니다. 전화해보니, 힐튼 다이아나 골드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군요. 그래서 취소하려고 했더니 포인트는 미국에 연락을 해야 한다고만 하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돌려주는지에 대해서는 전혀모르더군요. 다행이 오늘 Hilton Relocation 부서?에서 이메일이 와서 취소하면 포인트돌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약 취소하고 포인트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아직 요청에 대한 답장은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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