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적단들의 Nemesis인 오이사를 Bypass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Branch에서 Preapproval 를 받는 것인데
무작정 기다릴 방법 밖에는 현재 없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
http://helpmebuildcredit.com/cool-trick-trigger-chase-pre-approval/
체이스 은행 구좌가 이미 있다면 그 구좌에서
비교적 큰 금액의 액수를 뺀다면 Preapproval이 Trigger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확실하지 않은 DP때문에 돈을 빼지는 마시고요 혹시 돈을 이체하셔야 할 상황이 오시면
이체하시고 브랜치에 가서 Preapproval있나 확인해보세요.
말이 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사례가 딱 두 명이라서 ;;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네.
그래서 일부러 돈 빼지는 마시고 빼실 이유가 있으시면 빼신 후에 한 번 브랜치 방문 정도 해보는 것 정도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이거 좀 쓸까 했는데 올리셨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조금 리스크가 있어 보이는데, 어차피 돈이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여유자금이 있으시면 해볼만핯거 같습니다
다만 하실거면 빨리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이런건 금방 막힐 가능성이 높거든요
댓글에 10만불 이체하고 된 사람도 있네요. Data point가 3개네요. 3만줄 이하의 데이타 포인트도 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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