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경험 답변이 궁금해서요 영주권 인터뷰날 승인됬다고 곧 카드 받을꺼라고 하고 왔는데 3주가 지나가는데 웹사이트는 아직도 핑거프린트 받은것만 업뎃되있고 어찌 되는지 알 방법이 없네요...
버지니아인데요 보통 인터뷰어가 바로 승인날꺼라 말해주고 이리 걸리나요? 제 지인은 4일만에 카드 나왔다던데...ㅠㅠ 한국가는 티켓을 좀 끊어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웹사이트가 먼저 승인났다고 한 이후에 오지않을까요? 구두로만 승인받으셨다면... 아직 윗분 컨펌 기다리고있는걸수도있겠네요.... 저같은경우는 사이트 바뀌고 일주일정도 후에 받은것같네요.
핑가프린트하고 인터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도통 소식이 없네요..ㅡ_ㅡ;;
요즘에 결혼영주권 인터뷰하고 승인이 나도 USCIS 사이트에서 status가 바뀌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귀찮아서 일을 안하는건지..
최근에 제 많은 client분들이 영주권카드를 수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USCIS 사이트에는 interview is scheduled로 나오는 경우들이 많아요 (결혼영주권 케이스들..) 기다리시면 곧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Goverment shutdown이랑 USCIS일하는거와는 아무 상관도 없어요 (어짜피 USCIS는 filing fee로 예산을 돌리니까요). 다만 티켓팅은 카드 수령후 까지 기다리셨다가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11월말에 인터뷰 본 후 2주뒤에 영주권 카드 수령했어요. 웹사이트에서는 아직도 "Interview is Scheduled"라고 나오네요. 제 경험으로는 웹사이트 업데이트 내용들 정확하지 않습니다. 콤보카드받으셨다면 여행은 문제없으시지 않나요?
저도 작년 8월에 영주권리뉴 핑커프린트했는데 아직도안왔네요..ㅠㅠ 웹사이트 status도 안바껴있구요..ㅠㅠ
저는 6월에 핑거 했는데 (영주권리뉴) 깜깜 무소식입니다 느려터졌어요 진짜 ㅡㅡㅠㅠ
전 심지어 웹사이트는 핑커프린트 받았다는 것까지만 되있어요 인터뷰도 다 끝났는데요... ㅠㅠ 그래서 이젠 들어가 확인해볼 마음도 안드네요...
콤보카드로 들어오는건 아무래도 좀 무리가있을듯해서여.. 전에 한번 그걸로 다녀와서요 ㅡㅡㅋ 제 주위 사람한명은 똑같은 카운티에서 인터뷰보고 4일만에 카드가 날라왔다는데...뭐 승인레터도 안날라오구 이거 엄청 메일박스 바라기되고있어요...전 485서류접수후 정확히 11개월만에 인터뷰 잡힌 케이스였어요
오랜만에 마모에 들어왔네요.
저의 경우 오래되기는 했는데, (약 18년전) 인터뷰통과및 485 승인받고 I-485 (Adjustment of Statsus) Approved' Stamp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년이후까지도 카드를 못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1년짜리 I-485 (Adjustment of Statsus) Approved 'Stamp도 만료되어 , 이민국에 가서 두번째 Stamp를 받은후, 약 6개월 후에 실제 카드를 받았었습니다. 총1년6개월이 소요된 셈이었지요. 제가 받을 때는, 당시 Undocumented 된 분들을 대부분 구제하는 기간과 겹친데다가, 당시 예약시스템도 지금과 같지 않아, 새벽부터 이민국에 줄서서 입장하던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같은지 모르겠지만, I-485 (Adjustment of Statsus) Approved' Stamp가 유효기간이 많은 한국여권에 찍혀 있으면 마치 임시영주권과 같아서 저는 미국출입이 자유로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출입할 때, 당시의 Approved 된 Petition등 문서와 Advanced Parole도 (최초 1년)같이 가지고 다녔었지요. 두번째 Stamp를 받고 입장할 때는 이민담당관께서 오히려 제게 아직도 영주권카드를 못받았군요. 빨리 받기를 바란다.. 라고 오히려 제게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혹시 여권에 해당 도장을 받았으면 입국시 괜찮지 않을까요? 방금 Google을 확인해보니 심지어 14세 이하의 부양가족의 여권에는 I-485 (Adjustment of Statsus) Approved 도장조차도 필요가 없다고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문 변호사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번 확인을 하시면 출입하시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잘 진행되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 12월에 485 넣고 추가서류 작년 10월에 넣고 감감무소식...
정말 미쳐갑니다 ㅠ 두집살림도 힘들고 몸도 마음도 찢겨져갑니다...
인터뷰라도 나왔으면하는 요즘입니다 ㅠㅠㅠ 좋은결과 있길바래요
동부쪽이 인터뷰가 정말 늦게 잡히는것같아요... 남부는 인터뷰가 거의4 5개월선인던데.. 이민국 소리만 들어도 머리빠지는 느낌이네요...빨리 인터뷰 잡히셔서 해방되시길 바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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