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스윽 하고 가는 바이올렛 입니다.
Aspire에 기대치가 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 메탈 아니고, 메탈 아니고, 메탈 아니고...
2. 리조트 크레딧 쓰기 어렵고 (어렵다기보단, 호텔들이 정해져 있어서 생각해야될게 좀 있고..)
3. 아직 첫해 숙박권 못받았고.. (T&C에는 8~14주 라고 하지만.. 일찍 받고 싶은 마음에..)
해서 좀 애매하게 생각되는 카드네요 현재는..
아, Airline Credit은..
1/18 카드 인어, 1/19 Southwest 지정 및 $50 E-GC 구매, 1/20 포스팅, 1/24 크레딧 들어왔습니다.
프로셀님 글타래에 남기려다가.. 거긴 Plat 이랑 PRG만 인것 같아서..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결국 PRG랑 PLAT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게 확인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러면 Aspire 카드도 연회비 대비 엄청 애매하지는 않아보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프리미엄카드 치고는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네, 저도 어제 관련 글타래가 올라오고 크레딧도 PRG보단 오래걸려서 확신은 없었는데 오늘 확인이 되네요. 이로써 연회비 $450 중 $250은 확실히 챙길 수 있겠네요. 숙박권이 첫해에 들어와야 연회비 겨우 챙길듯 하네요..
Aspire는 이제 연말에 대박딜일때나 열고 다음해에 리조트 크레딧 쓸수 있는데 가면 맥스로 빼먹을수 있겠네요.
역시 에어라인은 예상대로 되는군요. 거기에 캘린더 이어이니 내년에 또 써먹으실 수 있고요. 반대로 말하면 12월에 신청하는게 제일 좋겠네요
그리고 다른 글타래에 있지만, 250불 힐튼 크레딧은 힐튼 리조트 숙박시 부가 서비스에만, 100불 크레딧은 그 웹싸이트에서 콘래드/왈도프 2박 이상시 부가 서비스에만 최대 100불인게 함정이지요. 리조트 자주 놀러가시거나 놀러가실 계획이라면 괜찮은데, 솔직히 좀 애매합니다
네.. 좀 애매하긴 하지요 혜택 다 챙기기엔.. 전 힐튼계열 호텔을 좋아라해서 제가 가려는 여행지에 리조트만 있으면 다 챙길수는 있을 것 같은데, $250 다 챙기려면 도대체 여행을 몇번을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발전산으로 모든 룸차지가 리조트피로 해결되면 좋겠는데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부가시설... 이라고 하는데 그게 식당이 포함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팁과 세금에는 이용이 불가능하고요
부가 시설이라는 혹시 리조트피, 스파 사용, 파킹피, 식당이용 아닐까요.
전 힐튼을 자주 사용해서 괜잖을것 같기도 한데 사인업 보너스가 약한데 흠이네요.
네, 식당이 포함되는지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아마 식당도 포함일거에요
DoC를 보면..
Every card member year you can receive up to $250 in statement credits for eligible purchases made directly at participating Hilton Resorts. Purchases made by both the primary cardholder and authorized users count towards this $250 total. Eligible purchases must be made directly with participating Hilton Resorts and charged to your Aspire card. Incidental charges (including charges made at restaurants, spas, and other establishments within the hotel property) must be charged to your room and paid for with your Hilton Honors American Express Aspire Card at checkout in order for them to be recognized as Hilton Resort purchases. This can be used on the room rate.
Source: https://www.doctorofcredit.com/american-express-hilton-honors-aspire-full-card-review-450-annual-fee/
이렇게 나오는데, 식당이나 부가시설은 예상했던거고.. Room Rate 까지 된다는거 보면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연회비 뽑고도 남겠는데요?!
T&C 를 봤는데, 방값은 안된자는 말은 없네요. 식당은 확실히 되고요
DP가 필요하네요
우와!!! 이렇게만 된다면 짱인데요. 에어라인 크레딧도 GC로 가능할것 같고 룸 레잇까지 된다면 아주 좋겠어요. ㅎㅎ 지금 까지는 너무 성급히 카드를 만들었나 생각했는데....이렇게만 된다면 연회비 450불이 아깝지 않겠어요.
에어라인 크레딧도 Plat, PRG랑 똑같을거라 예상됩니다. 제 경우는 Southwest 였는데 가능했습니다. 룸레잇도 되기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연말 숙박권이 첫해부터 나오고 PRG/Plat 처럼 에어라인 크레딧 사용이 가능하고 힐튼 다이아면 괜찮긴 하네요.
델타 티켓 구매한것은 단칼에 안되더군요. 다른 방안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ㅠ 싸웨는 탈일이 없어서 기카 사기도 그렇고..
델타 기카 구매는 잘 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3709856
저는 1박 크래딧 4주 뒤 받아서 벌써 썼습니다. 그런데 힐튼 차탄 오키나와 room rate으로 다녀왔는데 아직 크레딧이 안들어왔어요 ㅠㅠ 걱정이에요. 몇번 연락은 해 봤지만 8-12주 걸릴수도 있다네요...
Hilton 경주 (Resort 리스트중 하나)에서 방 2개로 1박 했구요 (후불). revenue로 다녀왔고 250불 잘 받았습니다. 의도했던건 아닌데, 그안의 제과점에서 4000원치 빵을 산게 있긴 했는데 그게 영향을 미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들어왔네요. 투숙은 4/30 - 05/01, 청구는 05/01날, Credit은 05/04일자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이몬드라서 부모님 방도 어떻게 좀 다이아 혜택 (조식 + 사우나. 라운지 없음)을 좀 받을 수 있을까 부탁드려봤는데 전혀 안되더라구요. 차라리 미국쪽은 그렇게 가족이 오면 해주던거 같은데 한국은 1일 2인으로 끝이라고 딱 정해져 있었습니다.
Bora Bora Conrad에 사전 룸업글 신청한거 8월 30일에 charge되었는데요 (약 700불), 9월 1일에 바로 250불 크레딧 처리 되었네요. ^^ 숙박일자는 11월중순이라 아직 멀었는데 아무튼 어쨌든 써야했을 돈, (연회비로) 미리낸샘치고해서 잘 처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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