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에서 세 명 2200으로 살 수 있는 거면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직항이 $700이면 거의 최저가에 가깝죠!
Justfly.com은 제가 잘 모르는 사이트인데 믿을만한 곳이라면 거기서 리저브로 결제하는 게 가장 좋으실 듯합니다.
어른이 $850이고 아이들꺼는 더 저렴하더라고요.
Justfly.com저도 처음 들어봤는데, 게중 제일 저렴했는데 , kayak.com, expedia.com 다 비슷하더라구요.
의견 고맙습니다.
저같으면 레비뉴 메리엇 스펜딩 하겠습니다.
한달전 제 메리엇을 똑같은 요청을 했는데 2주 정도 걸려와서 더빨리 안되는가 전화해봤는데....
와이프 메리엇을 지난주에 만들었는데 전화했을때 메리엇에서 검토(리워드넘버를 조회하고 맞춰본다나 하더라구요)하는데 5-10일 걸리고 그런후 자기네가 빨리 쉬핑해준다고하더라구요. 이번에도 2주 가까이 소요되겠네요.
사리나 기타 체이스 카드를 받을때 빠른쉬핑해달라고 하면 빠르면 2일만에도 받은것도 있는데. 메리엇은 연결상품이라 그런지 좀 오래걸리네요.
한 일주일더 기다려야할텐데 하루하루 가격이 변동되서 새로발급한 메리엇을 기다려야할지 기존 카드들로 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ㅠ
일주일 기다려야한다면 사리 쓰시는게 낫겠습니다. 죄송~
추측컨대, 3명 티켓을 각각 결제한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런 발권은 공홈이 더 친절할거 같습니다.
그러면 사리 300을 두개 쓰시고, 나머지 하나는 플랫으로 결제하시면 x5 됩니다 (플랫은 airline 홈페이지 직접 구매도 x5 됩니다)
물론 이건 스펜딩을 다른걸로 쉽게 채우실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성립합니다. 스펜딩 채우기 힘드시면 그게 우선이죠!
한국 싱가폴 항공으로 전화하여 각각의 카드로 나눠서 결제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플랫, 사리*2의 혜택을 다 보시는거면 전화로 발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특히 어른1+아이들2 (나이를 잘 몰라서...약 75%의 할인율이라고 보면 만 2세 이상 12세 미만이라고 생각되네요.) 라서 인터넷보다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백만송이님 말씀대로 플랫은 공홈에서 예약 할 때 x5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대부분의 추천이 공홈을 통해 플랫이나 사리를 추천하시네요. 혹시나 싶어 글 남기지만 justfly는 안 쓰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그곳에서 나온 항공권이 다른 곳에 비해 약 200불 정도 싸서 덥썩 물뻔하다가 구글로 사이트의 신뢰도를 확인했는데 좋은 평가가 없었습니다. 사이트 자체의 먹튀, CS의 무대응, 심지어 발권 후 임의 취소 까지 많은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무시무시한곳이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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