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명물 치맥 발느린 늬우스 입니다 오늘 밤에는 양념치킨이나 할까;;;
여기는 지금 점심 시간이고, 저는 밥도 못 먹고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ㅜㅜ 아침을 늦게 먹은 제 잘못... ... 읭???
아무튼 발느린 늬우스가 올라왔다고 퇴근ㅇ르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은 일단 앉으시고요. 발느린 늬우스라고 퇴근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요즘 금요일 오후 회의가 좀 있어서 일찍 올리는거 뿐이에요 :) 절대로 제가 퇴근을 일찍 하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아닐껄요?..?
아무쪼록 발느린 늬우스와 함께 새로운 정보를 머리에 넣고 이런저런 일이 다양하게 있던 한주는 머리속에서 슬슬 지우시길 바랍니다 :) 제 머리의 한계는 대충 발느린 늬우스랑 몇가지 집어넣으면 옛날 기억은 머리에서 쑥쑥 빠져나오니까 말이지요 :) 대놓고 금붕어인거 자랑. 아, 생긴건 오징어지?ㅇㅁㅇ?
그러면 슬슬 제 이야기 보따리도 풀어보지요. 옛날옛날 호랑이 담배 피다가 걸린 미성년자 시절에...
일 빠~~~~~~ 라고 쓰고 댓글 수정중입니다 ㅋㅋㅋ
오늘도 발느린 늬우스와 함께 하는 상쾌한 금욜 오후네요~~
얼릉 퇴근하시길! ㅎㅎ
IHG 앰버는 제가 알기로 무료 주말숙박권이긴 한데, 1+1으로 쓸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3월 1일부터 SPG 로얄티 프로그램의 변화로 소득과 이윤이 줄어들 것에 대한 경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는 얘기는 고객에겐 더 혜택이 돌아간다는 얘기일까요.....
그러면 저는 중간에 꼽사리껴서 2등?..?
일등?
글 읽지말고 댓글 부터 달걸;;;;ㅠㅠ
신문 잘 읽었습니다. ㅋㅋ
정기구독은 옵션입니다?ㅇㅁㅇ? ㅎㅎㅎ
SPG 언능 대한항공으로 옮겼습니다 ㅎㅎ
SPG 는 메리엇으로 옮기셔도 되요. 카드가 문제일 뿐이지요
최근에 AA 두방치기를 한 입장에서 75k 매칭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근데 이게 막 카드를 만든 지금 SM을 보내야할까요 아님 스펜딩을 다 마치고 나서 매칭해달라고 보내야할까요?
지금 보내세요
매칭받았네요.. 감사드립니다. 한 2시간 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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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k ..뭐라고 하고 매칭시켜달라해야 하나요? ㅎㅎ..무작정 75k 매칭시켜주세요 그러면 이상할것 같은데..뭐라고 하시고 매칭하셨어요?
음..시티 SM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챗팅창인가요?
마음이 급했나봅니다...이것저것 읽었어도...제가 해야될때면 읽은거 다 잊어버리네요..ㅎㅎ 까막고기 많이 먹었나봐요. 우선 에셈보냈으니 답장오면 결과 올릴께요.
축하드립니다 :) @레딧처닝 님께 감사를 :)
퇴근시간 무렵 읽는 늬우스는 꿀맛입니다. ㄳㄳ
팁한개 쓰자면,
PP 로 들어갈 수 있는 마이애미 코로나 하우스는 옆에 코로나하우스 편의점(?) 이 붙어있습니다. 여기서 60불어치를 사시면 엄청난 양의 과자를 사들고 뱅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혹은 식당에서 30불 먹고 30불어치 편의점에서 장을 볼 수도 있습니다. 안에 서버한테 카드 닫지 말고 편의점도 간다고 얘기만 하면 됩니다.
IHG 앰버 숙박권은 주말에 Amber Rate로 레비뉴숙박을 하루 하는 조건으로 하루공짜 인 1+1 입니다.
오호 좋군요. 여기 PDX 는 capers 에서 음식 투고 하면서 음료/과일 같은 것을 같이 사가서 비행기에서 먹기 좋지요 :)
앰버 숙박권은 한 번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근데 분위기는 거의 캐쉬&포인트 느낌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누구한테 배우셨는지요? ㅋㅋㅋ
그러게요 ㅇㅁㅇ 저는 누구에게 뭘 배운걸까요?ㅇㅁㅇ?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장품을 배웠나?..?
ihg 앰버가 4만으로 올라버리네요.. ㅜㅜ 이걸로 받는 주말 숙박권은 별도 사이트를 통해서 금/토, 토/일 이렇게 예약할때 하루 공짜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룻밤 숙박료가 최저가 금액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월 이렇게는 안되고, 지역에 따라 목요일도 해준다는 글을 본거 같기도 하네요..)그리고, 호텔에 가서는 서티피케이션 제출해야하구요..
분위기는 캐쉬&포인트인데, 가격이 문제겠군요. 가난한 저는 그냥 저렴한 홀리데이인에서 묵어야겠....
그런데 IHG엠버가 뭔가요?
제가 아직 초보라서.... ^^::
앰버사더로 주말 레비뉴 1박에 추가 1박을 더붙이는거라고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댓글보고 배웠네요 :)
Ambassador 등급이구요, ihg의 젤 높은 등급입니다. 요거 위에 로얄 앰버서더인가 있는 걸로 아는데, 하여간 ihg에서는 앰버가 젤 높은 등급입니다. 이삼년전에는 chase ihg카드 사인업으로 받은 포인트도 앰버 달성 조건을 충족하게 해줘서 전 쉽게 달성을 했었습니다. 위에 설명이 있지만, 가입이나 리뉴얼 할려면 돈주면 되는데 그 금액이 올랐다는 늬우스입니다.
오오 왈도프 베벌리힐스 가는 그 주말인가요!! LA 한식당이야 너무너무 많지만 저는 온달2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헤헤
잘 기억해두도록 하겠습니다 :) 왈도프 가서 촌스럽게 막 사진 찍고 할려고요
2018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말이네요ㅎㅎ
이번주 뉴스도 잘 읽엇습니다!
눈에 확들어오네요 ㅎㅎ
그리고 웰스 파고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를 브랜치에 만드면서 아주 많은 분들이 비즈니스 플랫 크래딧 카드 (500불 보너스) 프리 어푸르벌을 받앗담니다.
프리 어부르벌을 받으면 하드 풀 없이 승인 받을수 잇다네요.
저도 비지니스가 필요해요 ㅜㅜ 블로그가 잘 되야 비지니스라고 비벼볼텐데 그러기에는 좀... ㅜㅜ
일단 정독전에 가방을 좀 싸볼까요....ㅋㅋㅋㅋㅋ
저는 가방 대신 늦은 점심을 먹었...
실프님 블로그에서 한 번 읽고 다시 여기서 또 한 번 읽으니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언제나 알찬 뉴스 감사해요. 마일모아 초보인 제게는 금요일마다 찾는 작지만 쏠쏠한 재미예요!
뭐 걍 슥슥하고 쓰는거지만요 :) 짤방이 사라져서 재미가 줄은건 함정 (저는 따로 짤방을 즐기고 있기는 합;;;;)
가든그로브는 한인타운으로는 약간 한물간 지역이구요 (숙소가 가든그로브이시고 어디 가기 귀찮으시고 고기드시려면 모란각 무난해요 https://www.yelp.com/biz/mo-ran-gak-restaurant-garden-grove ),
요새는 Buena Park근처가 이쪽동네 한인타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든그로브에서 Beach Blvd타고 한 20분 쭉 올라오시면,
1) 강호동 백정있는 몰 주변으로 괜찮은 것들 (예. 홍콩반점 (맛은 없습니다. 그냥 경험상 싸게 한끼 때우시려면... 짬뽕보다는 짜장이 더 낫더군요 개인적으로는, 85도 빵집, 한국식 빙수집들, 한국식 까페등) 많이 있어요.
https://www.yelp.com/biz/kang-ho-dong-baekjeong-buena-park-4
주의) 시끄러움, 드럼통 테이블에 앉으면 애기들 자리 불편.
2) 작년에 생긴 Shabuya (in La Mirada)도 괜찮구요.
https://www.yelp.com/biz/shabuya-la-mirada
주의) 주말 저녁엔 마이 기다릴수 있음
3) 근방에 CGV가 들어온 새로지은 한인몰이 있는데, 여기 강남하우스 고기도 좀 비싼데 괜찮다고 카더라구요
https://www.yelp.com/biz/gangnam-house-buena-park
4) 한양설렁탕 이름은 이런데, 갈비탕이 유명하고 맛있어요.
https://www.yelp.com/biz/han-yang-buena-park
간이 좀 세고, 조미료 맛 난다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가끔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5) 작년에 생긴 Cuban(?) 빵집. Porto's
https://www.yelp.com/biz/portos-bakery-and-cafe-buena-park-7
6) https://www.yelp.com/biz/rock-and-brews-buena-park-buena-park-2
양식드실시간은 없겠지만, 그냥 대로변에 크고 이쁘게 지어놓은 Pub입니다.
7) 함지박 딸 부에나팍. 나름 한타에서 돼지갈비로 유명한데인데, 저는 간이 너무 쎄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가게 되는집입니다. 그래도 주말엔 사람 많더라구요.
https://www.yelp.com/biz/ham-ji-park-buena-park
근데 한인타운에 비해 한식이 딱히 맛있는 집이 없어요. 그냥 거기까지 가기 머니까 우리동네서 해결하는 음식점들입니다. ㅎㅎ
참고하시고 즐건 가족 여행 되세요!
인터컨 앰버 주말 숙박권은 게시판에 여러 글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936950
https://www.milemoa.com/bbs/board/3160307
https://www.milemoa.com/bbs/board/3429241
감사합니다 <(_ _)>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네요 :)
조만간 없어질까봐 SPG 개인이랑, Marriott Business 신청 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4개월만에 신용카드 신청이라 좀 헤맸습니다 ^^
힘 내셔요! 종석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저도 메리엇 비지니스를 노려야 할텐데 말이지요 ㅜㅜ 이거야 원 ㅜㅜ
실프님, 항상 좋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드뎌 회원가입이 되어 글로 감사드릴수 있게되었네요.
매리엇 포인트가 필요하여 매리엇 카드를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7만 5천에 첫해 연회비 면제 오퍼가 나와서 고민되네요. 원래는 8만에 첫해 연회비 안 면제로 신청한뒤 10만으로 매칭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레딧처닝 님의 글중 레딧 싸이트 링크를 보니 10만으로 매치를 받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것보다 이 7만 5천이 나을까요? 그리고 이 카드를 지금 받으면 올려주신 매리엇 프리미어 플러스가 나오게 되면 그 카드의 사인업은 못 받게 될까요? 참고로 저는 SPG 개인이 있습니다.
가치로 따지면 저는 10만이 더 좋습니다. 문제는 매칭이 안되면 망~~~ 인거지요
일반적으로 메리엇은 포인트당 0.7~1센트 정도까지 봅니다. (저는 0.7 센트 정도로 보고 있고요) 무엇보다 10만을 받으면 날고자고 하는데 아주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고요. 그렇지만 AYOR YMMV 라서 말이지요
메리엇 프리미어 플러스는 아마도 리브랜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어차피 5/24 일테고요.
그쵸. 10만이 더 좋아보이는데 매칭이 안 되면 정말 망~~인거라 고민이네요.. 날고자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것도 고려해볼만 하겠네요. 아마도 저는 생기는 족족 야금야금 써버려 힘들거 같긴 하지만요.. 하루만 더 고민하고 질러볼랍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꾸벅 ^^
메리엇 날고자고는 메리엇 포인트를 최대로 쓰는 좋은 방법입니다. 단 27만 포인트로 (SPG 9만) 대한항공 8만 5천 + 메리엇 카테고리 5 이하 호텔 7발이 가능하지요. 아니면 UA 로 받으면 13만이 넘고요. 물론 항공 마일리지로 바꾼 후 메리엇 포인트를 더 추가하면 더 상위급 호텔에서 묵으실수도 있고요 :)
Spica님, 하나 궁금한 점이 있는데 10만 포인트 오퍼의 경우 Spending은 어느 정도인가요?
지난 10만 포인트 오퍼는 5k spending이였는데, 이번에는 spending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풍성한 소식 감사드려요!
아무리 그려셔도 퇴근 알람입니다 제게 뉴우스는.. ㅎㅎㅎㅎ
CACPA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가든그러브보다는 Buena Park. 이 뜨지요 - 디즈니랜드에 계시다가 움직이시기에도 부에나팍쪽이 좋으실거에요. 좀더 밝고 젊은 분위기?이기도하고 ㅋ Yelp 에 왠만한 아이들은 다 뜹니다. 떙기는 아이들을 미리 설취한번 해보세요 - 커피도 (뭐 포틀랜드에 내밀지는 못하지만.. ㅠㅠ) 요즘 나름 맛난 집도 생기고 (작은 로컬집들이 생기고 있지요) 불금에 떙기는 치맥도 괜찮은 곳이 있고 (꼬꼬치킨이라고 - 사모님 치킨과 한번 비교해보심이 ㅎㅎ), 꼬기는 형제갈비도 있고 강호동도 있고, 그냥 다 먹고 싶다하시면 예당 - 이라는 식당도 괜찮습니다 (어르신들이 - 저포함.. ㅋ 많이 계십니다 ㅋ) - 애기들이 다 자고나면 잠시 우버나 리프트를 타고 야끼토리 집으로 생맥드시러(물론 포틀랜드와비교불가입니다..ㅠㅠ) 가셔도 좋은데.... 낮에 바쁘셔서 밤마실이 가능하실지 모르겠네요. 사는 곳이 근처라 ㅋ 재능기부? 가능합니다. ㅋ
토끼님은 이웃주민 이신가 봐요 방갑습니다~ 야키도리집 어디가 좋나요? 추천해주실곳 있으신가요? 전 훌러튼 쪽에 혼다야 밖에 모르는데 좀 멀어서요..
반갑습니다 :) -
야키토리는 토렌스나 사우스코스트근처? 가면 더 맛있는 집이 많지요 - 우버타면 밤엔 금방이니까 ㅎㅎㅎ
플루튼 근처는 학교근처에 이자카야 타카세이 - 라고 이름을 근래에 바꾼 집이 하나있습니다. 오백을 한국식?으로 냉동고에 넣어뒀떤 맥주컵에 내어주지요. ㅎㅎ 뭐 왠만한 야키토리는 먹을만합니다. 아시겠지만 ㅎㅎ 맛난 먹거리들은 거리는 있지만 - 토렌스로 가시거나 터스틴에 작고 맛집들이 좀 있습니다 :)
토랜스, 터스틴, 사코근처 맛집들 좀 풀어 주세요 ^^;;
꼬꼬치킨이라 'ㅁ'!!! 기억해둬야겠네요. 밤마실은 아마도 투고로 싸와서 먹을거 같아요. 캘리도 맥주는 맛난게 좀 있지요. 샌디에고의 돌 맥주도 맛나죠 :)
헉 SPG포인트 아시아나로 이번에 바꿔야 할까요? SPG 아님 메리엇 아님 아시아나로 바꿀까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미루고 있었거든요. 미룰일이 아니었군요 ㅜ.ㅜ 소식들 넘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어요 ^^
아직은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기는 합니다. 정 걱정이 되시면 메리엇 포인트가 얼마나 되시는지 보시고 날고자고로 넘기는 옵션도 생각해 보시고요
지금은 카드가 사라질 일들이 걱정이지요
뉘우스 감사합니다. shilph 님이 뭘 배우셨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제 주변에 에니메로 일본어를 마스터 한 사람을 보았는데 혹시 실프님도???
실프님- 항상 알찬소식 읽으며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번 회원가입을 통해 글을 남길수 있음에 너무 좋네요!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속에서 댓글을 달지 못하는 팬들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그냥 재미나게 즐겨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그게 또 재미지요 :)
2018년 1월 도 실프님 덕에 알찬 소식 많이 접했습니다~
이제 두어달만 기다리면 여기도 거기도 해 좀 보고 살겠지요? ^^
꽃 피는 봄이 오면 그렇겠죠? :)
그래도 요즘은 겨울에 날씨가 완전 좋잖아요 'ㅁ'
어?! 시에틀은 구려요...ㅜㅜ
에이, 그래도 옛날보다 좋지요. 제가 처음 온 99년 12월은 비가 안온날이 이틀뿐이었는걸요 ㅇㅅㅇ;;; 그나마도 구름은 끼고 "비만" 안 온 아주 "날씨가 좋은" 날이었지요
아....저도 이사온 첫해 겨울은 기억에 남네요.
어느덧 4월 중순인데 창밖엔 아직 비가 내리던 아침...내가 동넬 잘못 골랐나? 싶었죠...
여기가 원래 그런동네입....
아 제가 99년 12월에 그 날씨 좋은 이틀동안 포틀랜드에 있었나 봅니다 ㅎㅎㅎ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rop 도 주신 referral 사용해서 가입했어요 (작은 도움이나마 ^^)
플라스틱이나 다른거 쓰시는분들 도움이 되시라고 올린건데 이렇게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_ _)>
레퍼럴 달아주시면 릴레이가 될거 같은데요? :)
작년에 계속 보기만 하다, 이번에 가입하게 되어 인사 남깁니다. 매 번 항공, 호텔, 카드, 그 외 (?) 정보를 재치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러브라이브 짤방도 잘 봤구요 :-)
DC 에 체이스 브랜치가 생각다니 잘됐네요. 사리 리컨 하러, 첫 체킹 계좌 오픈하러 DC에서 뉴저지 까지 갔었습니다. 물론 사리는 못받았습니다..
브랜치 생기면 그때는 받으시길 ㅜㅜ
쉴프님, 한인식당은 부에나 파크 가셔서 드시고요.
부에나파크 옆동네 (라미라다)에 있는 사립 대학교 카페테리아에서 가셔도
십불 초반대에 꽤 괜찮은 부페를 드실수 있어요.
애들은 그냥 먹을수도 있을거에요^^
디즈니랜드 째문에 가는 일정이라서 부페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고급 정보 감사함니다 :)
제가 델타골드를 며칠전에 신청해서 스펜딩을 채우면 아마 4월 말쯤에야 SPG신청이 가능할것같은데 그렇게 되면 스펜딩이 7월말에 되야 채우고 SPG보너스를 받을텐데 그때까지 Amex SPG조건이 변하지 않고 있을 확률이 높나요...?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는 걸 알지만 고수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네요 :)
일단 그때까지 남아있으면 spg를 지르세요. 약관에 한 번 명시된거라서 줄겁니다 :)
가든그로브에서 커피 사드릴테니, 시애틀로 오세요.
시애틀에 가든그로브가 생긴건가요??
... 읭???
늘 읽고가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진짜 매주 글 올리시는거 대단해요.
저도 같은 주에 디즈니랜드가요^^
매번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SPG-매리엇 통합과 관련하여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저는 지금 SPG 개인만 가지고 있고 아직 체이스 매리엇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예상하시는 대로 리브랜딩이 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SPG가 자동으로 체이스 매리엇으로 바뀌는 것일까요? 그럼 이 경우엔 매리엇 사인업을 전혀 못받게 되려나요? 그렇다면 매리엇 개인도 빨리 신청해야 할 것 같은데...
리브랜딩 때문에 SPG개인과 매리엇 비즈니스를 없어지기 전에 여는것이 좋다는 조언을 꾸준히 주셨는데, 반대의 경우에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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