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보고있는데 몰랐던 부분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오리지날들이 완성도가 꽤 괜찮은 것 같아요.
Dirty Money 트럼프 사위 Kushner 가문 보니 정말 치가 떨리더군요...
Kushner 가문이 운영하는 부동산 회사의 tenant인데 그렇게 당하고도 트럼프 지지하는 걸 보면 노답이죠.
저도 몇회 봤는데 세상이 원래 그렇게 치열한 경쟁의 장소이기에,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제외하고 숨쉬면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통이란 것을 어떻게 하겠냐만은, 한국적인 정서론 미국의 경우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습니다.
저도 이거 잘 보고 있는데 정말 피가 꺼꾸로 솟는 편들이 많아요.
트럼프편도 쿠쉬너편도 그렇고 Payday loan인가 칸사스 배경의 사장있는데 정말 퀴쉬너나 똑같이 정말 나쁜 사람들 많더군요.
덕후중에는 양덕이 극단인지 알았지만 이런 양악도 극악이더군요. 보시면 세상 돌아가는것 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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