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shingtonpost.com/local/md-politics/tax-experts-prepaid-property-taxes-may-be-deductible-after-all/2018/01/22/bcfcd1d0-fc72-11e7-8f66-2df0b94bb98a_story.html
2018년 주 (부동산) 세금 2017년에 미리 내서 디덕션 높이는 꼼수.
이거 아직도 결론이 안났나요? 이번주에 터보텍스 하려고 했는데... 좀 더 기다려야 되나요.
그리고 터보텍스 쓰시는분들 : 저는 지금까지 코스코 씨디로 했는데, 이번에 온라인으로 하려구요. 온라인은 가격을 제대로 안알려주네요.
터보텍스 온라인, 연방세, 연방세 efile, 주세 (종이 프린트), 합해서 얼마예요?
저는 주소득세를 낼만큼만 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낼 필요가 없었더라고요.
정상적으로 잘 들어가긴 합니다.
2017년과 2018년의 택스 브라켓이 다른 %로 걸리면 이득을 볼 수도 있는데, 내년 소득이 올라가게 되니 내년에 소득이 많이 올라가는 사람은 손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로컬 택스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터보택스 온라인이 특별히 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코스코나 샘스클럽 CD가 괜찮은 가격으로 보이는데, 지금 프로모션 끝나지 않았나 싶네요.
그 기사 난 다음날에 IRS 에서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property tax 가 작년에 공시가 되고 돈 낸 후 발행한 영수증에 돈 낸 날짜가 작년으로 찍혀있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했어요...
온라인은 피델리티 할인링크 타고 들어가면 프리미어 $45, State는 $37(efile포함)이네요. State 종이 옵션은 못찾겠더라구요.
아마존에서 MR카드로 구매하면서 MR섞어서($0.01) AMEXSOFTWARE 코드 먹이면 15불 더 할인해서 프리미어CD $43.14던데요(federal efile+state download). 캘리기준.
택스 입력 다해놓고, 이 문제만 해결되길 기다렸는데, 아직 결론이 안났나요. 대충 보면:
1. Irs 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음.
2. 그런데 막상 해도 법적으로는 무사통과.
3.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Irs 가 잡아낼 능력이 없어서 무사통과 .
4. 그러나 만에 하나라도 걸려서 오딧 받는게 두려워서 포기.
대략 다들 이런 결론인가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오딧이 두렵긴 해서, 터보텍스 오딧 디펜스를 45뷸 주고 사면 어떨까합니다.
어차피 irs가 택스 프리페이먼트 찾아낼 가능성이 1% 미만 아닐까요? 프리페이먼트 등록 유무 만으로 택스 리턴이 2천불 가까이 차이나기에 45뷸 오딧 디펜스는 껌값입니다.
터보택스 CD를 하나 사시면 5명까지 Federal E-filing 이 됩니다. 친구분들 5명 모으신뒤 프리미어 버전 $60 짜리 사서 각자 $12 씩 내시고.. + state efile $25 내시면 됩니다.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