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 새로운 빅맥 메뉴
(이 시국에 설쳐서 죄송합니다... 참을 수가 없으...)
내일 (3/11)부터 새로운 빅맥 메뉴가 출시 됩니다. 전과 동일하게 한정 판매로 구매가 가능하고 언제까지라고는 언급이 없습니다. 지난 그랜드 빅맥은 한 달 정도 한정 판매를 했기에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우선 주니어 빅맥, 요건 지난 번에도 있었죠.
자 이번엔 그랜드가 아닌 더블 빅맥이 출시됩니다. 솔직히 아래 사진이 버거 러버인 제게도 좀 어이가 없는데 암튼 패티가 4장이라고 합니다. (추릅... 아 침고여) 아마 요거 출시 되면 앱에서도 할인 쿠폰이 좀 돌아다니지 않을까 심히 기대됩니다.
물론 많이 돌아다니시면 안되겠지만 전 낼부터 가서 먹어야 겠습니다. 다들 더블 빅맥으로 몸 보신 잘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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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업데이트 - 새로운 프로모션
그동안 몇개 프로모션이 나오긴 했는데요 마모인들의 건강을 위해 안올리다가 다시 올려요.
1. 현재 진행중인 프로모가 아래 적은것 처럼 1불에 웬만한 버거를 다 먹을 수 있는게 있구요,
2. 지난 주 시작한 빅맥 코인 프로모가 있어요. 빅맥을 먹으면 빅맥 코인을 주는건데요, 이 코인을 사용하면 빅맥을 하나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http://news.mcdonalds.com/stories/our-food-details/big-mac-50) 아... 요건 지난 주 하루였답니다. 왜 안주냐? 하니 하루만 한 프로모래요 ㅠㅠ 다행입니다.
3. 내일 부터 시작이라고 앱에 나오는데, 앱으로 오더하면 추첨을 통해 맥도널드 평생 식사권 카드를 준데요. (요건 앱에 뜨더라구요) 최근에 패스트 푸드가 전체적으로 프로모가 많아지긴 했네요. 덕분에 KFC도 5불 메뉴로 제법 매출이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너무 드시지는 마세요. 저는 이만 빅맥 픽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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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업데이트 - 새로운 프로모션
맥도날드에서 돌아와선 안될 프로모션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겨울에 비하면 좀 약하게도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하루에도 여러번 사용 가능한 쿠폰입니다. Grand Big Mac은 없지만 Big Mac을 두번 먹어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 어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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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업데이트
아흑... 3월 4일 맥 주니어와 그랜드 빅맥이 종료된다고 트윗에 나오네요.
전 개인적으로 웬디스에 잘 안가지만 웬디스가 2월 말에 $1 햄버거 혹은 4개 버거에 $4불 프로모를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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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업데이트 - 추가 잡담입니다.
facebook에 Cooking Panda라고 제가 following하는 사이트인데요, 하필 오늘 빅맥을 집에서 만드는 영상이 올라와서 심심풀이 삼아 올립니다. 혹시 집에서 햄버거 만들어 먹는 분들 참고하시라구요... 그래도 $1 보단 비싸겠어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MrCookingPanda/videos/191748487827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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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잡담입니다. 하지만 이야기 나눌 일이 생겼습니다.
맥도날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입니다. 많은 잡지에선 뉴저지엔 맛있는 햄버거 가게가 많다고 소개가 많이 됩니다. Five guys, Smash Burger, Shake Shack, 25 burgers, Rutgers에 Fat cat, 뉴저지 중부에 White rose등등... 체인도 수십가지가 되요. 또 뉴저지는 Diner가 많은 주인데요, 각 Diner들 마다도 자기네 특색있는 버거들도 엄청 많은 편이구요.
하지만 제가 한국에서 자랄때는 맥도날드는 어른들에게 짜장면 같은 존재입니다. (대충 나이가 나오나요 ㅋㅋ) 특별한 날에 먹었던. 제게 햄버거라 하면 맥도날드의 그 버거 맛이 제겐 유일한 햄버거의 맛입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작년 어느 날 빅맥 보다 조금 큰 Grand Big Mac이 한정 기간 출시 되었었는데, 전 그게 한정 기간인지 모르고 몇개 못 사먹었어요. 파는 곳도 정해져 있었죠. 그런데 이번 주 부터 영국과 미국에 다시 맥도날드 빅맥 (다시 보니 빅맥 50주년이네요.) 50주년 기념으로 한정 기간 판매가 된다네요. https://www.mcdonalds.com/us/en-us/big-mac-trio.html
뭐 덕후까지는 아니지만 전 빅맥이 햄버거 중에 제일 맛있거든요. 전 집에서도 햄버거 패티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혹시 빅맥 좋아하는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맛-나-요!
우리동네 맥도날드에서는 최고급 고베산 와규 쇠고기 Quarter Pounder 를 팔고있었네요... ㅠㅠ
참고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버거는 $1,768 입니다.
https://www.huffingtonpost.com/2014/10/08/worlds-most-expensive-burger-1768_n_5951670.html
와 저도 오하이오 님 말씀따라서 앱 설치하니 공짜 메뉴가 진짜 있네요 ㅎㅎ 
이게 아마도 App에 나오는 가격을 지점마다 직접 입력하나 보죠?
혹시 다른 지점 선택해도 똑같이 나오시나요? + @오하이오 님 @컨트롤타워 님?
우리 동네에는 왜 발로 입력하는 애들이 없는거죠? 췟~
발전산 맞는것 같아요. 동네 지점 20여곳 조사한 결과 $0.00은 없었습니다. ㅠㅠ
지점마다 제품별로 가격이 다 상이한게 재미있었고요, 여기 오퍼는 가격이 매우 사악한 공항지점에서 사용할때 할인율이 극대화 된다는점도 느꼈습니다. JFK빅맥은 버거만 무려 $6.xx 이나 하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서 한번 찾아 봤는데 이 발전산이 제 계정과 연관있는게 아니라 매장탓 같아요.
그런데 같은 동네(권역)에서 매장마다 가격이 다르네요.
주 경계 정도는 넘어야 달라지는 줄 알았어요.
동네마다 다른거 같아요... 시애틀같은 대도시는 좀 비싼거 같고, 저희 장모님네 같은 진짜 시골은 좀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길에 좀 더 도시매장에서 한번 더 먹었는데 거기도 대도시보다는저렴 하더라구요... 같은 워싱턴주입니다
저도 어제 저희 동네에 있는 다른 매장에 갔더니 해당 내용과 같은 현상이 있어 2개 잘 먹었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앞으로 맥도날드 자주 갈듯하네요 ㅎㅎ
집에 와서 혹시나 하고 열어보긴 했는데 역시나 우리 동네에 이런 착오는 없더군요. 어차피 가장 가까운 매장도 그리 가깝지는 않아서 자주 가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괜히 아쉽네요. 가격이 바로 잡히는 그날까지 실컷 즐기세요!
이런 행운이^^ 저 처럼 눈치 보지 마시고 과감하게 주문해서 드세요. 매장에서 지불한 가격은 신경도 안쓰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괜히 찔려 이것저것 같이 많이 주문하긴 했는데요.
저는 이거 drivethru로 하면 결제가 안먹어서 카드 줘서 다시 결제해야되더라구요. 매장 내에서 찾아가는 건 잘 되고요. 시스템이 문제인지 제 폰이 문제인지....
저도 어제 같은 경우를 겪었습니다. 이상하게 매장에서 하는건 되는데 동일하게 drivethru로 하니 안되더라구요. 카드 내서 다시 결제했습니다
저도 이 맥도날드 앱과 그 안에 있는 Deal을 정말 잘 사용해서 너무 감사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Offer중에 Buy one Medium McCafe Beverage, get one Free가 있습니다.
보통 BOGO의 경우에 두가지를 사면 그 중에 가격이 높은 것을 기준으로 결제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맥도날드는 참 희한합니다.
결론은 Choice 1에 선택된 음료의 가격으로 결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선택 1에 $1짜리 Medium Coffee를 선택하고, 선택 2에 더 비싼 다른 음료를 넣으면 $1+tax가 결제 되고,
반대로 선택 1에 더 비싼 다른 음료를 선택하고, 선택 2에 $1짜리 Medium Coffee 를 넣으면, 그 음료수의 값+tax가 결제 됩니다.
선택 1에 어떤 음료를 넣느냐가 중요하다라는 의미죠. 참 희한한 계산법입니다.
같은 가격 음료수를 드시면 상관 없겠지만, 혹시 $1 미디엄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싼 것을 선택 1에 넣으시고 BOGO 음료수 offer 혜택을 누리셔요~
다 아시는 것일 수 있지만, 저 나름대로 신기해서 알려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맥 하나 사왔는데요, 이 앱을 쓰니까 문제가... ;; BUY ONE GET ONE 을 자꾸 쓰게되네요.
안먹어도 될 하나를 더 먹는기분!! (다행히 Meal 은 해당이 안되서.. 빅맥만 2개 먹습니다. )
쿵푸티도 몰랐는데.. 계속 먹어서.. 쩝.
덕분에 마일모아 왔다 지방모아 갑니다 ㅋㅋㅋ 그래도 마시쩡
이렇게 하면 모든 드링크가 공짜가 되는 마법을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곧 막힐듯요.
ㅠㅠ 이번주는 맥카페 BOGO가 없어요... 아직 $1 샌드위치는 살아 있네요.
Drink 메뉴에는 Large Cup이 안나와서 이것도 동네마다 다른 발전산인가? 했는데,
BOGO deal 누르고 들어가니 선택 옵션에 나오네요ㅎ
감사합니다 ^^
그리고 @돈쓰는선비 님 저는 지난 토요일에 이 딜 썼는데 다시 들어와 있어요.
아마 새 계정을 파셔야 하는 시기가 오신건지도 모르겠네요 ^^
이번주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고 핸드폰 두개로 동료를 하나 사줬는데... 어쩔수 없이 하나 더 열었습니다. 마지막이 될지 모르니...
맥도날드 별로 안좋아하는데 애가 해피밀을 좋아해서 가끔 가거든요. 그런데 내일 종료라니 거기다 1불밖에 안한다니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웬디스를 더 좋아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1 샌드위치 쿠폰이 매주 들어와서 4번이나 먹었는데, 오늘 혹시나 하고 보니 또 들어와 있네요ㅋㅋ 미국 7년 살면서 두세번 갔었는데, 요즘 이 쿠폰 덕에 매주 맥도날드에 가고 있습니다. $1 라지 프렌치프라이까지.... 요즘 살이 점점 오르는데 이 쿠폰 덕(?)인 것 같아요ㅎㅎ
지금 보니 저도 1불 쿠폰 살아 있네요. 그랜드 빅맥이 어제 끝난다고 했는데 아직 살아있구요. ㅠㅠ 이제 물려 버렸다능...
맥도날드 사천 소스 먹어보신 분 계시나요? 몰랐는데 작년 말부터 사천 소스 때문에 난리였네요;;
맛있다고 난리였나요? 이번주 쿠폰으로 먹어봐야 겠네요ㅎㅎ
https://www.yahoo.com/news/mcdonald-apos-szechuan-sauce-impossible-194953412.html
얼마나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리미티드라 더 그러는거 같습니다..
2월 26일에 2천만개 전국에 배포 했는데도 부족한거 같네요;;;
저번주에 크레프트 샌드위치 시켜먹었는데 지금은 쿠폰을 에드하고 시키려니까 메뉴가 전부 안 나옵니다. 그래서 terms를 눌러서 봤더니 더블 쿼터 파운드랑 크레프트 샌드위치는 안된다고 되어있네요. 사람들이 비싼 것만 시켜먹어서 뺀 것인지ㅎㅎ
헉 그러네요.
저도 지난주엔 못 챙겨먹었고 지지난주까진 Signature Crafted나 DQP로 챙겨먹었었는데,
오늘 리로드된 딜로 해보려고 하니 그 버거들은 아예 안나오네요.
그나마 Grand Big Mac은 여전히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슬슬 이런식으로 딜 축소하면 사람들이 제값 주고 먹긴 아까워서 더 안가게 되는데..ㅎ
게시판보고 저도 오랫만에 그랜드빅맥 먹어봤는데 뭔가 아쉬웠어요 나중엔 먹다 지치더라고요 ㅎㅎ
저도 이 글 보고 오늘 그랜드 빅맥 먹었습니다. :)
저 질문이 있는데,, 혹시 이거 모바일 오더하고 체크인 하는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게 앱이 좀 이상해요. 모바일 오더 하면 바로 컨펌 코드가 뜨는데, 거기선 check-in 하라고 하는데 눌러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체크인 하는게 없고요. 매번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컨펌 코드 불러주면 그때부터 오더가 들어가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미리 체크인 하고 전 딱 픽업만 하고 싶은데 이게 안 되는 시스템 인가요? 한번 드라이브 뜨루 갔다가 십분 십오분씩 기다리면 성질급한 제맘 대환장.....ㅠㅠ
저도 요게 약간 이상하긴 한데요, 오더 번호 뜨고 그 번호 열면 픽업인지 dine in인지 고르는 옵션이 나중에 나와요. 이걸 고르셔야 주문이 접수되는거 같아요.
저는 그 오더번호를 클릭하면 예를 들어서 AD87 이렇게 4자리 코드에서 좀더 긴 코드로 바뀌고는 뭐 옵션 선택할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열운님 말씀처럼 맥도에 도착해야 체크인을 할수 있는건가 봅니다ㅠ
컨펌코드가 나오고 아주 약간(?) 기다리시고 왼쪽 상단에서 홈으로 다시 들어가보면 픽업 옵션이 나옵니다. 전 그렇게 해서 주문했어요..
오늘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당 ㅋㅋ
미리 체크인이 안됩니다. 앱이 위치 정보로 체크인 가능할 때까진 걍 펜딩으로 되어있는 것 같아요.
아 그 근처에 가야지만 체크인이 가능한것인가 보네요
$1 쿠폰 덕에 5주 동안 맥도날드 버거 맛있게 먹었는데ㅎㅎ 이번주는 안 들어왔네요 끝났나봅니다. 대신 맥너겟 10pc $1.5 쿠폰이 들어왔어요. $1 라지 프렌치프라이는 매일 들어오는 것 같고.
그리고 이상한 건 약 한 달 전에 먹었던 버거+프라이즈가 카드에 리펀되어 있더라고요? 전산상의 오류인지; $2.2불로 한상 거하게 먹었는데 그것마저 공짜로 해주네요ㅎㅎ
전... 오늘도 들어와 있어요. 전화기 두대에 다. 이젠 먹기 싫어요 ㅋㅋㅋ
ㅎㅎㅎ 원글에 처음에 쓰신 것과 너무 대비되네요.
"맥도날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입니다."
"제게 햄버거라 하면 맥도날드의 그 버거 맛이 제겐 유일한 햄버거의 맛입니다."
"뭐 덕후까지는 아니지만 전 빅맥이 햄버거 중에 제일 맛있거든요."
빅맥 팬까지 진저리 치며 이젠 더 이상 먹기 싫도록 만드는 McDonald's의 프로모..
참 아이러니하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저도 확인해보니 또 들어와 있네요ㄷㄷ
일주일에 한번씩 다른 버거 돌려먹으니 좋던데요?
단지 요즘 조금 살이 오른 게 이것 때문은 아닌지 살짝 걱정이............ 한주 더 먹어야 하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돈쓰는 선비님 덕분에 마모님들 평균체중이 올라갑니다. ^^
1달러에 아무버거는 매일 충전되더군요.....맨날 QPC 디럭스로 먹는데 좀 걱정은 됩니다 ㅋㅋ
아아 안되요 ~~ 배둘레햄 늘어나는 새로운 딜을 또 ㅋㅋㅋㅋ
안그래도 $1 딜로 버거 자주 사먹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미쿡 사람이 다 되어 가는지..전 맥도날드가 가끔이 몹시 땡기거든요..
근데 와이프가 몹시 싫어해서...
저 말고도 맥도날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계시니.. 반갑습니다...ㅋㅋ
님 덕분에 한동안 안쓰던 맥도날드 앱을 다시 써봐야겠네요 ㅎㅎ. 1Q 때 Chase Freedom Mobile Pay 5% 와 맥도날드 앱의 조화는 최고였는데요 ㅎㅎ.
아..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ㅎㅠ
평생 식사권 카드 -- 요거 말씀이시군요. 마모인답게(?) 카드는 좀 땡기는데요?
근데 자세한 내용에 "2 meals per week for 50 yrs".. 생각해 보니 재밌네요..
매주 2번씩 McD를 먹다보면 앞으로 50년 이상은 못 살거라는 예측(?)이 내포된 걸까요? ㅎㅎㅎ
근데 오늘 추가하신 내용 2번에 링크가 그냥 클릭하면 안열리네요.
주소 맨 끝에 ")"를 한칸 띄워주시고 링크에서 빼주셔야 할 듯요..
http://news.mcdonalds.com/stories/our-food-details/big-mac-50
이 카드는 5/24포함 안됩니다 ㅋㅋㅋㅋ
와우.. 저도 출근할때 가끔 점심이 걱정이었는데 이거 좋네요. 유용합니다. 아내 몰래 햄버거 먹기 ㅋㅋㅋㅋ
2020년 봄 업뎃...
새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Double Big Mac! 그림은 본문에 ㅋㅋ
더블빅맥. 어차피 Buy one get one for $1 이런 쿠폰 뜨면 두개씩 먹었었는데 그거나 그거나네욬ㅋㅋㅋ
ㅋㅋㅋ 제가 자주가는 음식점 사장이 거의 보디빌던데
운동하고 맥도날드가서 치즈버거 10개시켜서 패티 10개넣고 햄버거 만들어먹는다고...
단백질 보충을 저렇게 해야 저런 몸이 나오는구나 ... 하고 배우고 옴 ㅋㅋㅋ
정말 $으아아 인데요 ㅎㅎ 전 제게 직접 실험해보니 배만 나오던데요. 조심하세요 ㅋㅋ
저도 빅맥 좋아하는데 더블 빅맥은 와.. 먹는 것도 일이겠네요 보기만 해도 더부룩합니다
저도 사진만 보고 더부룩했으면 좋겠어요. 전 먹지 않으면 절대... ㅋㅋ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투고로 사와서 먹었는데 고기가 많아서인지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맥도날드 안간지 꽤 됐는데 요 메뉴 있을동안은 가끔가줘야될 것 같아요. 또 생각날것같아요
저도 어제 급하게 어디 가는길에 픽업해서 차에서 먹었는데 먹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맛은 좋았어요. 어젠 급하게 먹은거니 오늘 다시...
헐..............내일 저녁은 이거다
오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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