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음식 사진 잔뜩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온 저는 영락없는 돼지 ㅜ ㅜ
장비 이야기였군요 ㅋㅋㅋㅋㅋㅋ
1인당 spg 1000000 포인트 입니다. 고갱님~
다른건 다 좋은데 , 미국은 버스는 항상 이콘 쓰네요. 우등고속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어차피 절반 이상 비어 갈텐데 , 우등 태워주지.
요즘은 우등보다 좋은 프리미엄도 있다던데 말이죠 ㅋ
http://blogs.chosun.com/drkimdj/2017/01/26/프리미엄-고속버스-얼마나-편할까/
좌석을 맘껏 제껴도 뒷사람한테 영향 없다고 합니다.
흥미롭네요. 한국 선수단은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궁금한데 차이가 많을까요.
웬만큼 사는(?) 나라들은 다 잘 대우해주겠지만, 뭔가 디테일한 면에서 미국이 조금더 신경을 쓴듯하네요.
저 랄프로랜 자켓은 온도조절장치가 부착된 옷이라고 하던데요. 아웃렛에 언제쯤 풀리려나요..ㅎㅎ(http://v.media.daum.net/v/20180123141103978)
근데, 저는 BOSE 헤드폰이 탐나네요...;;
워매나...
이 넘들 나가 고래쌈지가튼 세금 내준께로 저러크럼 낭비를 허네...ㅠㅠㅠ
한국 음식 괜찮은디 그냥 묵제나...공짜인디도..
세금은 아니고 스폰서일겁니다
어차피 저렇게 먹다가 양념치킨 먹어보면, 한국에서 언제 또 올림픽 하나 검색할겁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그거랑 갈비집요.
ㅋㅋ 맞아요.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남편님 한국 갈때마다 양념치킨, 짜장면 찾지요..
14일 대신 오늘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왔습니다.. 14일은 실프님 생일이니까 중요한날이니까 미리 날짜비워놨죠 -333-
Kbbq 집에 데려가서 점심을 먹엇는데, 차돌/양념갈비/늑간살 시켰는데 양념갈비만 먹더니 계속 양념갈비만 시키자하더군요. 결국에 저는 양념갈비 실컷먹고왔습니다, 처음와보는거라는데 너무 좋다네요..
전쟁의 승패는 병참이 결정짓는다는 이야기를 생각나게 만드네요.
참고로 캐나다 선수들은 온돌에 몸을 빼앗겨버렸다 카더군요. (무섭)
강릉 선수촌에서 가끄ㅡㅡㅁㅁ 통역땜시 아파트 들어가는데, 잘 지어놧어요신식으로. 역시 아파트는 한국 아파트! ㅋㅋ
AP에 올라온 이 기사도 꽤 흥미롭네요. 각 국의 올림픽 선수단이 어떻게 음식을 준비하고 먹나에 관한 기사입니다.
https://apnews.com/15e33a7160e245a3a5e60d04fa7705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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