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Chase UA Explore Visa
심심하잖아요. 4개월전에 Hyatt 달리고 고민하다가, 날잡아 오늘 같이 달려줍니다.
Pending !~~~~~~
바로 전화합니다. 사파이어에서 $5,000 땡겨주마. 그러는군요. 바로 땡큐라고 날려줍니다.
정신 차려봅니다. $6,000 spending requirement 어찌할지 높으신 분과 저녁에 상의 들어가야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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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런 실수를.
US Airway mile share promo 를 위한 카드 장만에 들어갑니다.
작년에 citi 감사 Visa 소심하게 하나 땡겨놓고 배 아파 하다가 Master card 두개 한방치기 들어갑니다.
심호흡하고 카드 두개를 동시에 땡겼는데, 둘다 Pending 이군요. 내 복에 무슨 인어를 ㅡㅡ;
전화해서 메뉴얼 리뷰요청하는데, 아 글쎄 소설번호를 잘못썼다는 ^^
전화로 바로잡고 진행을해서 하나를 Approved 받습니다.
두번째 Master Card application 도 열어달라고 했더니, 넌 하나밖에 없다는 군요.
이것도 소셜 잘못넣었지 싶어서 다시 Application 넣어서 3번째 Master Card 를 신청합니다.
바로 인어가 나오는 군요.
이럼 두개 양방치기가 된걸까요 ? ㅋㅋㅋㅋㅋ
이상 소심한 한방치기 였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지난번에 생년월일을 잘 못 입력해서 (에러나서 몇번 다시 하다가 잘 못 넣었나봐요...^^;) 고생 좀 했는데...그래도 인어 받으셔서 잘 되었네요!
승인축하합니다..
이런 한방치기 정보들이 100% 인어을 낚을수 있는 기초자료 구축에 정말 유용하거든요,,
citi card 인어 낚시에서의 승인시스템 vs. CSR의 역할 :))
ㅋㅋㅋ 시티는 처음 인어가 떠서 기분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오~ 밤새안녕님. 무리없이 받으셨다니 놀랍고(?) 축하드립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아..저도 감사 카드 양방치기하고 싶지만... 7월에 신청한 나머지.. 11월까진 기둘려야 겠지여?
자꾸 이런 인어이야기 나오면 손이 근질 근질...7월에 신청했던 Citi AA 양방 / Amex Hilton / Boa / BOH는 이미 Spending의 압박이 전부 끝난 관계로...흠..
새롭게 SPG Business와 감사 양방에 Chase 하이야트 함 질러주고 싶은데.. 그런데 슬슬 두루님 질러주실때 된거 같은데 아닌가요? 아.. 한국다녀오시고 나서 쭈욱 또 질러주시려나요? 흠...
오~~~~ Dan 님은 높으신 분 없이도 무리없이 Spending 해결해 주시는군요. 그게 훨씬 부럽습니다.
오늘 Credit Secure update 해봤는데요.
10/8 citi 에서 experian 하드 풀하고 10/15 citi 에서 또 동일한 experian 으로 하드 풀 하는군요. 이건 뭘까요 ?
card 받고 activate 도 13일날 했는데 ㅜㅜ. 이렇게 inquiry 하나 더 날라가나요 ? 15일에는 신청한 것이 없는데, 어디다 확인해 봐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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