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님을 비롯해 게시판의 고수님들 덕에 많이 배워가고 있는 1인 입니다^^
제 그동안 카드 히스토리 잠깐 말씀드리자면요
닫은카드들-
아멕스 SPG 2015년부터 1년 반정도 씀. 연회비 한번내고 2017년 초에 클로즈
사프 2014년에 열어서 연회비 두번내고 2016년에 클로즈
바클레이 어라이벌 2014년에 열어서 연회비 한번내고 조금 더 쓰다가 클로즈(잔여기간만큼에 대한 연회비를 돌려주더라구요!)
쓰고있는 카드들-
사리카드 10만마일 대란때 열어서 2년째 연회비 내고 잘 쓰고 있구요
프리덤은 2014년부터 쭈욱 잘 쓰고 있구요.
AU로 등록된 아멕스 SPG가 있어요
마일 모으는 용도는 주로 댄공용 마일리지 때문이구요..
이번에 택스보고 시즌에 많이 토해내야해서 이왕이면 스펜딩으로 마일을 좀 얻고 싶은데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추천하시는 카드가 있으신가요?
댄공으로 돌려쓸수있는 카드로 마땅한 선택지가 없다면 여행경비 돌려주는 카드라도 열어야 할까요? 이런 경우엔 뭐가 좋을까요? 능력자분들의 조언 기다릴께요~
비즈카드 가능하시면 잉크 biz preferred...아니면 프리덤 언니?
고맙습니다. 잉크 프리퍼드..이게 제일 당기긴 하네요..
저도 잉크 프리퍼드에 한표입니다!
8만 ur이면 8만 대한항공 마일로 transfer가 가능하죠.
사업을 따로 하는건 없는데 개설 괜찮을까요? 예전에 다른분들 성공기 보긴 했는데 왠지 두렵네요..(프리랜서로 일을 하긴 하는데 일 관련 지출은 사실 그리 많지 않아서요.)
제 개인적인 경험 말씀 드릴께요. 저두 직장 다니는데 한번씩 투러 하거든요. 그걸로 sole prop으로해서 잉크 프리퍼드 approval받앗습니다.
제 생각엔 괜찮다고 생각 되지만 물론 ayor입니다..
만약 Sole prop으로 하실경우 비즈니스 이름은 본인 full name으로 하시면 되구요. EIN 넣는란에 본인 ssn넣으시면 됩니다.
Revenue는 부풀리실 필요 없구요. 그냥 사실 대로 적는데 제일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지금 알아보고있는데 100k 오퍼 받으신 분들이 있다고 하셔서 내일 은행 가봐야 하나..그냥 온라인으로 할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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