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공예약엔 초보로서 이원구간에 대한 답을 찾기가 어려워서 문의 드립니다.
예를 들면
갈 때:
DFW -> NRT
올 때:
NRT -> ICN -> DFW
실제로는 DFW -> NRT -> ICN으로 최대한 빨리 오고, ICN에서 원하는 기간만큼 체류한 뒤 ICN -> DFW로 오게 되잖아요.
여기서 질문이 NRT -> ICN -> DFW 경우 인천에서 1~2주 스탑오버를 하는 방법이 있다고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 예약을 하려고 AA 한국 사무소에 걸면 NRT -> ICN 과 ICN -> DFW로 원래 필요한 마일리지를 주고 각 구간별로 발권해야 한다고 합니다. @.@
NRT -> ICN -> DFW를 한장의 표로 마일리지를 지불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AA에서 얘개한 대로 각 마일리지를 주고 사야하는지 헷갈립니다.
질문요지는요
NRT -> ICN -> DFW를 한 장의 표로 스탑오버를 (예를 들면) 약 2주가량을 어떻게 발권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마모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스탑오버가 되는 프로그램이 있고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aa는 안되고 대한항공은 됩니다. 등등
NRT에 스탑오버 하실게 아니라면 갈때 AA로 DFW-NRT-ICN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아 AA는 안되는 항공사였군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 고마워요
인천에서 이원구간 stopover 개념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만 해당 됩니다. (알라스카도 허용되지만, 대한항공으로 왕복발권할 경우에만)
AA 는 스탑오버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AA 마일만 사용하실 예정이면 이원구간 없이 DFW - NRT - ICN 한표, ICN - DFW 한표 이렇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A로 ICN에서 스탑오버가 길게 안되는 줄도 모르고 찾으려 다녔네요. 갈때 AA(DFW -> NRT), 올때 대한항공(NRT -> ICN 길게 스탑오버) -> DFW 으로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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