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발권마쳤습니다.

돌아오는 편은 MR 35000을 델타로 넘겨서 인천찍고오는 댄공 끊었습니다.

수수료까지 70불안팎이네요.

홀드했던 댄공은 캔슬했구요. 이미 넘긴 4만 ur은 어쩔수없이 댄공에 묶이겠네요.

뭐5년안에는 한국 갈 일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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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단 홀드만 해 둔 상태이구요.

출발은 예정대로 AA DFW-NRT-PUS로 했구요. 35천 마일에 20불정도 내네요.

돌아오는 편은 대한항공 PUS-ICN-DFW로 끊었습니다.

대한항공은 UR 넘겼구요. 4만마일에 유할이 100불 조금 넘게 나오네요. 온라인으로 문제없이 인천경유 발권되었구요.

델타도 온라인에 같은 비행기편 자리가 보이긴합니다. 

4만마일에 50불정도라 싼데 MR 넘기면 수수료 붙어서 그냥 대한항공으로 일단 리저브했습니다.

아직 돈은 안내서 ... 살짝 고민이.. 

혹시 플랫으로 델타에 넘기면 수수료가 airline credit으로 처리될까요?? 델타 기카도 있긴한데... 현재 비즈 플랫이 델타지정인데 올해 크래딧 150불썼고 50불 남았습니다. 연회비가 일주일전에 나와서 20일안에 닫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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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발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A에 전화해서 JAL을 타려고 했는데요

출발편은

May 8th DFW-NRT-PUS로 깔끔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편이

PUS to NRT 가 14시 출발이 있고 7시 50분 출발이 있네요. 그런데 NRT to DFW가 오전 10시 50분 출발이라  문제가 생기네요.

7시 50분 비행기를 타면 9시 58분인가 도착인데 환승시간이 60분 미만이라 발권이 안된다 하구요. 14시걸 타면 하루를 동경에서 지내야하네요. 다른 방법으론 la거쳐서 가라는데 ...

일단은 오는편은 대한항공으로 끊을까 생각중입니다. 5000마일 추가에 유할까지 들지만요 ㅜㅜ 게다가 김포서 인천이동 ...

좋은 대안 있을까요?

날짜는 flexible한 편이고 (8일 outbound 14,15일중으로 inbound) 이코노미 보고 있구요. 인천으로 안하는 이유는 짐들고 서울 부산 다니기 힘들어서이구요

아 그리고 AA에서 outbound는 20불인가 내고 inbound는 60불 내야한다는데 맞나요? 홈페이지에서 마일표 검색하면 11불인가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