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님... 무슨 일이신가요?
이 밤에 이리 감성넘치는 곡이라니.... ^^;;
저는 대낮입니다만.... 잘 듣겠습니다 ^^
좋네요~~ 잘 듣겠습니다. 자동 재생도 안되게 해주시는 센스~
잘들었습니다!
벌써 두시반이네요.. -0-; 좋은꿈 꾸세요~
마모님 무슨일이 있나요? 이게 김광진씨 본인(부인의) 구구 절절한 사연이 있는 노래라는데...
저는 마침 자려던 참인데 이글을 보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저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아항........잠 못자요....
자려고 하다가 잠깐 들어와보니...
아웅~잠 못자요....222
슈스케에서 훈남 군인이 얼마전에 불렀던 노래인것 같네요. 그 군인도 사연이 있었던데.. 암튼 오랜만에 감성적인 노래.. 마모님 알랴뷰~~
이 노래 들으면 약간 침울해지는데....
노래가사가 웬지 의미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마모님 무슨일 있으신거 아니시죠? 괜한 걱정이길....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역시 음악은 한국음악을 들어야 뭔가 감정이 이입되는듯한...
마모님도 이 노래 좋아하시는군요. 얼마 전까지 같이 살던 제 룸메이트도 김광진씨 노래 자주 불러줬는데.... 입을 테잎으로 막아주고 싶었습니다.
빵!
그러면 이 스토리에서 미국으로 유학갔던 그 분이 바로 '마일모아'님이신가요? 아니면 저를 강퇴 시키시나요? 아니되는데...
이노래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마모님 덕분에 다시 한번 듣습니다. 감사~
노랫말이 참 애뜻하죠.
아, 이 좋은 노래를. ㅠㅠ 가슴이 아프네요.
좋아하던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제밤에는 높으신분 깰까봐 듣지 못했는데 노래 역시 너무 좋습니다. 나이가 들기는 했나 봅니다. 예전 것들이 좋군요~~~
댓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