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요,
LAX-PDX를 제가 연결해야 하는 거니 안 된다고 그러면 할말은 없는데 JL로 예약할 때는 분명히 이게 되거든요;;
상담원이랑 몇 분 실랑이 해도 계속 LAX-JFK 밖에 안 된다 그러던데 다른 상담원이랑 통화하면 다른 답 받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ㅠ
각 구간 따로따로 차감한거 같은데요... 그래서 위에 일정이 6만에 나오는거 같아요... 35,000(잘이콘)+25,000(AS F)
stopover가 아니여서?
근데 JAL은 oneway에 open jaw가 되는건가요?
현재는 마일이 없어서 발권까지 해보진 못했지만, 최소한 JL+AS 조합으로는 검색+카트에 들어가기까진 합니다.
위 티켓은 double open-jaw round-trip으로 보이는데요.
항상고점매수 님 댓글에 단 이미지를 참조하시면 개별 편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재미있네요. 알래스카는 파트너 별로 (주로 해당 파트너 규정을 맞춰) 라우팅 룰이 달랐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 때문인가 싶기도 하네요.
JAL 파트너 어워드랑 CX mixed carrier 어워드도 거리제인 관계로 편도이건 왕복이건 구분 없이 en route open jaw를 인정해줄거거든요.
알래스카 차감표는 zone으로 하면서 라우팅 룰은 해당항공사 프로그램 룰을 그대로 반영한건가 싶기도하고요. JAL은 알래스카 엔진으로 auto pricing이 되는데, CX는 직접 사람이 짜야하다보니 아마 퇴짜맞기 쉬운 건가봐요. Cathay는 룰이 복잡해 자사 직원들도 헷갈려 하던데요.
흐 AS 사이트에서도 CX 빨리 검색 되면 좋겠네요 ㅠㅠ 한두 번만 더 전화해 보고 안 되면 말아야겠어요.
이거 신기하군요. @@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