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멀어지나봐~~~ 체이스 안녕이네요 진짜 ㅋㅋ

ㅋㅋㅋㅋ 혹시 7/36룰?!?!?

아아...털썩.

아직 정확히 확인된게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끔찍하네요;;;

점점 힘들어 지는군요 ㅠㅠ

어머나....몇명이나 그랬으면 조금은 신빈성이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아니길 ...ㅠ.ㅠ

으음, 4/24인데 이거 시도를 해봐야 하는건지 ㅋㅋㅋ;;  암튼 난감하네요 벌써부터 이러면

마음접고,

군대가기전까지 열고싶은거 펑펑 열고 

군대 2년 다녀오면서 2년채우지요 뭐, 이젠 그수밖에 없는듯.

5/24 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부질없는 일인걸까요.

저 4/24인데 메리엇 거절되었어요. too many card라고..몇번 잤다고 메리엇에선 자꾸 오퍼보내고요ㅠㅠ 750에 체이스 어카운트도 있지만 카드는 아무래도 아멕스를 메인으로 써서 그런거같아요. 

이게 사실이라면 체이스는 진짜 안녕이라고 봐야겠네요 ㅠㅠ

헐... 엇그제 신청했는데 팬딩 나오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524 하려고 많이 손가락 빨며 참았는데, 폭망이군요. ㅜㅜ

역시 점점 더 어려워지는군요

어플라이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5/24 이하입니다.

아휴 큰일났네... 다 죽었네... 다 죽었어... 소리가 누구처럼 절로 나오네요. ㅠㅠ

아. 이건 무슨 난리인가요 ㅜㅜ 쑥과 마늘로 동굴생활해서 겨우 이번 4월에 4/24 되는데 ;;;

뽑아 먹을 만큼 뽑아 먹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젠 마일 주우러 어디로 가야 하나요...

DP 남깁니다. 3월 8일에 4/24가 되었고 3월 12일에 사프 처닝 시도했습니다(지난번 사인업 보너스는 2016년 2월 말에 받았습니다)

펜딩이 떴다가 3월 19일에 체이스 어카운트에 사프가 떴고 3월 24일 오늘 실물 카드 수령했습니다.

신청일 기준으로 3년동안 총 11개 카드를 오픈했었습니다. 긍정적인 DP가 되길 바래봅니다 :)

저도 DP 남겨요.
- 3월 18일에 4/24 되었음 (13/36, 16/36(AU포함))
- 루머때문에 급한 마음으로 3월 24일에 사리 신청
- 펜딩(30일 메시지) 후 3월 27일 방어 :)

아멕스가 product을 다시 정리하면서 까지 고객을 유치하려는데, Chase는 굳이 지금보다 더 어렵게 만들어 고객을 포기 할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만에하나 7/36같은 룰이 생긴다면 5/24보다 1년에 카드 2개 정도 더 반드는거 허락하겠다는 건데, 수치로 보면 나쁘진 않게 들리지만 우리 같이 계획을 세워 Amex, Chase, Citi 등을 넘나드는 고객을 상당히 많이 털어버리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 아멕스와는 정 반대의 방향이 되는거 같은데... 그냥 루머로만 끝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