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 명의로 우편이 왔는데, 연회비 없는 씨티 땡큐 프리퍼드 오퍼 (25K/2k/3mo)가 왔네요.
그런데, 5/24가 7월에 풀리는데, 와이프가 아직 사리나 사프가 없어서 만들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내 명의 IHG도 없어서, 49불짜리 카드가 사라진다고 해서 맘이 급한데, 이 놈의 오이사가 발목을 계속 잡네요. ㅠㅠ
이것도 역시 참는게 맞겠죠?
25K 오퍼는 좋은 오퍼가 아닌듯 합니다만..
네... 찢어 버리겠습니다. ㅎㅎ
당연히 넘기고 사리/사프 만드셔야죠;;
잘 알면서도... 손이 근질근질... 그래도 꾹 참고, 7월까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집 나간 프리퍼드 오퍼가 다시 돌아 왔다는데 의미가....
네... 씨티에서 앞으로 땡큐 포인트도 많이 퍼주길 기대해봅니다. ㅋㅋ
사리/사프 가야죠
네... 답이 너무나 뻔한 질문을 한 것 같아 얼굴이 빨개지네요...ㅋㅋㅋ
5/24 넘은 후에라도 첫회 연회비 면제인 Citi Premier 50K 오퍼도 있는데 굳이 25K짜리 Preferred 달리실 이유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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