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모아를 알게되어서 난 언제나 이렇게 대세에 합류할수있을까 침만 흘리는 사람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myFico.com 에서 크레딧 리포트를 떼어 보았는데.

708로 평균정도로 나오더라구요.

크레딧카드는 악마라 생각하였었고 

데빗만 취직후 약 1년반동안 쓰고 크레딧은 어떻게 쌓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그냥 좋아보이는 카드 마구 신청하니 리젝만 맞고

"아니 카드를 안주면 시작을 어떻게 하라는거지??" 이러는 와중..

어쩌다 BOA 아멕스 획득... 이 카드가 저에게 신용의 세계를 열어 주었습니다. 

전 이 BOA카드가 마음에 드는데 아멕스라 안받는 가게들이 있어서, 

비자카드를 만들려 했는데 캐피탈 원에서 마침 광고가 오길래 신청했더니 리밋을 500불인가 주더라구요.

그러다가 많이들 가지고 계신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대한항공 마일리지에 혹해서 여행갈일이 생겨서 스펜딩도 채울수 있겠다 싶어

신청하니깐 바로 나와서 요즘은 이것만 주구 장창 씁니다. 

아무튼.. 

1. 캐피탈 원 카드는 집에 서랍장에 있는데 ^^;; 캔슬 해도 괜찮을까요? 

일년사이에 카드 4개 inquiry가 많나요? 스토어 데빗 카드 연것도 나오네요; 헐...

2.  you have too many credit accounts with balances는 무슨말인가요? 이해가.. 현재 bill은 다 낸 상태인데 지난달게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안쓰는 카드를 남겨서 발란스가 0으로 보이는게 많게 만들어야 하는건지?

revolving balance와 상관은 없나요? 전 발란스를 남기는게 좋은거 같아서 당월 close되면 담달 due 전에 갚는데.. 

쓰고보니 참 재미없네요 ㅋ 답변 미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