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잉크 카드 연회비가 추가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리텐션 보너스 받고 킵했는데, 이번에는 그런거 없다네요.ㅠㅠ
사프도 예전에 취소했고, 언니와 프리덤 카드가 있어서 가끔 사용하지만,
꾸준히 스팬딩 카드를 쓰기에.. 언니/프리덤/잉크 카드는 스팬딩 카드가 없을 중간중간 가끔 쓰지, 그리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가끔씩 여행 다니고요.. UR 포인트는 대부분 대한항공이나, 짜뚜리 모자란 항공사/호텔로 옮겨쓰고 했는데요.
현재 잉크 UR포인트가 10만 정도 있는데... 그냥 대한항공으로 옮기고 카드를 닫을지...
아니면 다시는 못만들 변신 도란스 카드를 연회비 내고 킵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만약 여러분들이 제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지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잉크는 핸드폰 보험 기능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킵할것 같고 그 외의 연회비없는 카드는 credit history를 위해서 킵할것 같네요.
저는 사리 카드는 연회비 내도 그이상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해서 깊해요.
어차피 5/24 는 불가능하니까요. ㅎㅎ
카드가 많지도 않고 베네핏도 마음에 아직은 들어서 사리 킵할생각이에요 전
사리 450-300(travel credit)= 150 연회비인 셈인데, 전 편의상 ur mall 도 종종 사용하고, pp로 라운지도 해마다 꼬박꼬박 한번 이상은 가게 되서 연회비 이상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Ur 위주로 스펜딩하는 제 경우에는 무조건 keep인거죠.
샤랄랄라님은 Ur point 거의 안 모으시고, 있는 ur도 대한항공으로만 사용하시고, 또 pp 안 필요하시다면 그냥 포인트 모두 털고 닫으셔도 상관없을듯합니다.
잉크랑 사리 2개 모두 들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잉크의 경우 꿍해쪄님 말씀과 같이 핸드폰 보험 때문에 들고갈 생각이구요. 사리는 출장이 많은 편이라 라운지 혹은 공항레스토랑 ($28까지?) 이용하기 때문에 연회비는 충분히 뽑아내고 있네요. 고로 전 둘다 킵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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