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이 capital one 10만 마일 오퍼를 저에게 넘겨주셔서 지난주에 열었습니다.

3개월간 5천불을 쓰면 10만 마일이고, 마침 한국갈 비행기표를 구매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스펜딩과 travel credit을 받는 순서가 중요한지 궁금하네요.

 

제가 원하는 전략은

1. 한국가는 비행기표를 사서 스펜딩을 채운다.

2. 스펜딩을 채우고 받는 10만 마일 ($1000)을 앞서 샀던 비행기표의 statement credit으로 받는다.

 

이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즉, 10만 마일이 들어오기 전에 사용되었던, 스펜딩으로 잡혔던 항목에도 travel credit을 redeem할 수 있을까요?

 

사실 조금 불안해서 그냥 5천불을 정직하게 채우고 10만마일을 받아서 그걸로 비행기표를 사는건데요....

5천불이 조금 압박이기도 하고, 3개월 후에는 비행기표도 오를까봐 걱정입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