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 올때 노를 젓는 건지
노를 젓기시작하니 물이 들어오는건지는 모르겠으나
1A가 이젠 일상 다반사가 되나봅니다.
늘푸르게 님의 마일 효율 글에 힘입어 이번 구간들의 해당 항공사 공홈에서의 revenue (MSRP지요) 티켓가격도 올려봅니다.
상당히 비현실적이지요. 국제선 1등석을 그것도 편도를 레비뉴로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아무튼 AA로한 CX발권은 110,000마일, KE는 80,000들었습니다. 따라서 CX발권은 17 cents/mile, KE는 14 cents/mile입니다 (그러나 엄청난 거품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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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의 실제 효용성은 일단 접어두고 봅니다...네번째 1등석 도전 끝에얻은 좌석이기때문에...
오....
축하드립니다 ㅎㅎ
부럽....일등석...ㅎ. 좋은 여행 되세요
1A....... 전 국내선에서 몇번 해봤는데 국제선은 한번도... ㅜㅜ;
추카추카!!! 좋으시겠어요!!
그 회장님석...
오오 사진 기다립니다!
오.. 부럽..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저도 워싱턴쪽에서 일본 거쳐 한국으로 일등석 검색해보고 있는데 waitlist 만 뜨는데요.. 혹시 비법이라든지 검색 노하우 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이번 발권은 작년 MR->VS transfer promotion때 한거라서 직항 왕복 발권한 케이스입니다. 따라서 검색의 노하우는 따로 없었고, 제가 가능한 발권날짜에 일정을 맞춘셈이었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날짜 찾기위해서 UA, ANA, Lifemiles 웹사이트를 번갈아가며 들락거리긴 했습니다만...
조만간 RTW를 해볼까 생각 중인데 그때 혹시 정보가 더 생기면 나누지요.
노하우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availability에 자기 스케줄 맞추는거예요.
그래서 스케줄 조정이 유연할수록 발권게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죠.
Availability 를 효과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축드려요!
오.............
드뎌 잠옷을...........ㅎㅎ
추카해요ㅛ
추카합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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