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우보이님 말씀처럼 같은 카드라서 고민이 됩니다.
프로모션으로 와도 리젝 될수 있는것은 처음 알았네요..이 프로모션이 농담 아니고 집으로 한 10번 가까이 날라왔는데 매번 버리다가 마일 모아 사이트를 안 후에 열어봤습니다. 그냥 연회비 없이 25000 마일만 받고 카드 해지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체이스 신용카드 중에에서 가장 많이 쓰는 카테고리 5군데에서 3% 캐쉬 리워드 주는 카드 (그 외 항목은 사용 요금의 1%)가 은근히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기름 넣고, 그로서리 장 보고, 유틸리티 비 내고 뭐 여차저차 하면.. 3% 항목..(지금 언급한 그로서리, 기름, 유틸리티 모든3% 리워드).으로 한 500불 쓰고, 1% 항목으로 한 500쓴다고 가정하면(전 학생이라서 렌트비 신용카드로 내고 있거든요.) 일년에 한 300불은 캐쉬백 받겠더라구요.
200인가 250불 이상일때 리워드 받으면 50불을 더 주거든요.
컨티넨탈 마일로 하면 12000 마일이네요. 한국 가려면 6만 마일 필요하니까 5년동안 꼬박 꼬박 한달에 천불씩 카드써야 나오네요. 연회비 85불인가 내고요..
캐쉬로 리워드 받으면 한 4년 걸리겠네요.. 연회비는 없구요..
뭐가 더 빠를까요..^^마일리지의 세계로 들어오니 머리 아프네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