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가 자주 쓰는 마일 디밸류의 개악은 아닙니다. 다행히도...
6월 5일 부터 시행
1. 우선 60일 캔슬/체인지 비용이 없던걸 $125 차지 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DOT 룰에 따른 발권후 24시간 취소 기능만 남는데요.
2. 원래 출발 24시간 내에 발권한 티켓은 24시간 룰로 취소가 무료인데, 이제 출발 24시간 내 발권후 취소하면 $125 가 청구됩니다. (MVP Gold / MVP Gold 75k 면제)
3. 국내선 차감 마일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좋아진것도 있고 나빠진것도 있어요.
아쉽습니다 ..
출처: TPG https://thepointsguy.com/news/alaska-airlines-changes-award-chart-adds-fees/
살짝...이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5
귀가 간지러워서 왔어요
그래도 6/5부터 1401 마일 미만 단거리 비행만 좋아지네요
레비뉴 엄청난 개악이네요... ㅠ
싸웨나 타야겠어요 ㅡㅡ
개악의 끝은 어디일까요?
엇뜨!
60일 무료 캔슬로 아멕스 에어라인 크레딧 챙겨왔었는데 망했네요!
어떻게 아멕스 크레딧 받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A기카 사서 쟁여놓을까 했는데 당분가 탈 일도 없고해서 고민이었거든요.
알래스카에서 $99짜리 아무표 60일 이후날자로 예약하고 아멕스 에어라인크레딧 알래스카로 설정된 카드로 결제합니다.
3-4일 후, 아멕스 리임버스 된거 확인하고 티켓은 취소합니다. 60일 넘게 남았기 때문에 페널티없이 어카운트에 크레딧으로 들어옵니다.
티켓가격이 $100넘으면 안되요
헐.. 얼마전에 무료캔슬에 레비뉴 예약마치고 한번더 바꿀라했더만... 고구마먹고 체한듯
6월5일 시행이니
한달 좀 덜남았어요 ㅋㅋ
6월 5일전에 발권하면 6월 5일 이후에도 취소수수료가 안붙나요?
올해는 참... 바닥을 한번 보자는 건지...
에잉 ㅜ
취소 수수료가 없는 항공도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예약된 티켓에 들어가보니까 딱 1번은 봐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디에요 딱 1번은 봐준다는데..
라스트 미닛으로 발권하면 얄짤없는것 같습니다. (이건 원래도 그랬으니까 괜찮아요)
여기서 change라 함은 도착-출발은 같고 날짜 변경만 되는거죠? 아님 출발 도시를 바꾼다거나 도착도시를 바꾼다거나 하는식도 change로 쳐주나요?
GMP-HND-JFK 발권을 해야되는데 HND-JFK 두자리가 딱떠서 앞구간 기다렸다간 자리 없어질거 같아서 HND-JFK 발권을 해놨는데 GMP-HND구간 추가시 차감 마일은 같던데 이건 변경으로 인정이 안되는걸까요?
1회 무료변경은 발권후 24시간 이내에만 적용됩니다. 발권하고 24시간이 지나면 모든 변경과 취소에 125불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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