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한국가고 싶어서 매일 aa 싸이트 조회했더니 35k에 떠서 바로 3명 구입했습니다
Lax로 검색하다가 오랜지카운티 공항 sna로 하다가 우연히 오타로
San으로 하니 35k이 뙁하고 뜨더라고여
마일은 남편꺼 제꺼 바클레이 aa카드 각 50k씩 받은터하
2명꺼 끊으려 포인트 옮기는 비용170불 정도 들고 세금 30불 총 200불 들고 3명 편도 끊었어요 (카드 만들때 각 100불 연회비 포함하면 총 400불 들었네용
샌디에고에서 달라스 3시간타고 밤 10시 도착해서
하얏트 포인트로 하얏트 리젼시 예약 (8천포인트)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11시 비행기로 인천까지 14시간 직항
이렇게 3명 35000포인트 총 105000포인트로 편도 3면 예얃했어요
애들 여름방학 2달 있다가 (개학 하고 일주일더 뒤인데 할수없러요 ㅍ.ㅠ)
8/21부터 아시아나 비수기라 35k으로 la돌아오는 직항 제것만 마일로 끊고 애들 2명은 1350불주고 티켓팅했습니다 . 채이스 프리덤 25000ur이 있어서 스테이먼트 크레딧으로 250불 캐쉬백해버릴까해요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신청 거절당해서 ur을 항공사로 못넘겨서요
지금 보니 한장에 105k되서 기분이 좋아용 저 잘 끊은거 맞겠죠??
UR은 나중에 쓰심이;; 아니면 사파이어로 업그레이드 하셔서 넘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지니스 이상 발권 아니면 마일리지 리딤 밸류는 ㅠㅠ
현금 아끼시려고 하신거라면 그나마 35k 표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와 한 달 후네요. 기대되시겠습니다. 저는 저렇게 어디 가기전에 전략적으로(?) 하루 딴데서 자고 출발하는 것도 나름 여유도 있고 재밌더라구요. 즐거운 여행 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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