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이 정도로 들리네요. 이런건 걍 싸우라고 일부러 만져서 만들어놓은거라....

설명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DiXQl7grPQ

저도 죽었다 깨어나도 로럴로 들려요.. ㅎㅎㅎ

YANNY!

저도 예아이로 처음에 들렸는데, 두번째 링크에서 조절바를 옮겨서 로럴 한번 듣고 나서 다시 들으니 이제는 로럴로만 들리네요. 신기하게 예야이는 약간 높은주파수에서 들리고 동시에 로럴은 약간은 낮은 주파수의 음성으로 들려서 함께 들리는 거 같아요. 그런데 한번 어떤 쪽이든 청각에 자극이 되고 나면 그 뒤로는 계속 한 쪽의 음성만 들리는 거 같네요. 마치 토끼 오리 시각 일루젼처럼 안보이던 그림이 한번 보고 나면 처음 보였던 그림은 더 이상 안 보이고 뇌가 자꾸 인식했던 것으로만 하려는 습성처럼 말이죠. 재미있네요 ^^

헉. Laurel로 들리는 분도 있다니, 신기한데요? 혹시 젊은 사람은 저처럼 Yanny 나이드신 분들인 Laurel? ㅎㅎ 

예으니 라고 아주 정확히 들리는데

진짜 로럴로 들리시는건가요??

제 주위는 6명 전부 (인종 상관없이) 예으니 라고 답했습니다...

로럴 들리니 아재 인정요..... ㅋㅋ 시골 영감인게 함정....

저도 예니인데요......

저두 아무리 들어도 Yanny인데요. 

저도 yanny 인데 절대로 laurel 로는 안들려요~

약간 여성적인음 (Yanny) 쪽인지 남성적인음 (Laurel) 쪽인지 (개인적인 느낌이예요), 어느쪽에 집중해서 듣느냐에 따라 두 가지가 다 들리는 군요?!

이거 헤드폰으로 들으니까 (오디오 테크니카) 동시에 다 들리네요. Yanny is highpitched laurel is in a lower voice.

Laurel 요. 오른 쪽으로 피치를 올리면 Yanny로 들리기도 하는데요. 중간에서 덮어씌어 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자 이건 어떨까요.. 흠흠 

전 둘다 들려요 ㅎㅎ 낮은목소리로 로렐 높은목소리로 애니...

와.... 이거 황당하네요. 뭐에 홀린 거 같아요.

저는 처음에 딱 틀자마자는 약간 하이피치로 Yanny 가 정확하게 들렸는데 그 다음에 바로 약간 낮은 피치로 Laurel 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Laurel 만 들려요... 이거 뭐지? 하고 다시 처음부터 재생했는데, 이젠 계속 Laurel 만 들려요..... 맨처음에 들은 게 환청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꽤 고가의 스피커와 헤드폰으로 번갈아 들어 보고, 소프트웨어로 피치도 조정하고 별 짓을 다해도 Laurel 만 들립니다. 

동영상 설명에 따르면, 첫 재생후 2초만에 제 귀에 급격한 노화가 진행되었다는 ???? ㅎㅎㅎ 암튼 너무 신기합니다. 

전 무조건 야니로 들리네요.

저도 아무리 집중해서 들어봐도 "예니" 로만 들리네요;

가운데 r 빠다 발음까지 해서 Laurel로 들립니다. 재밌네요ㅎㅎ

전 예열리로 들려요. 야니도 아니고 로럴도 아니고

https://www.youtube.com/watch?v=Tz3Og4ANFDQ

야니로 들리는 분들 이거 들어보세요~

저도 야니로만 들렸는데 이거 듣고 들으면 로럴로만 들려요.

예니로 들리네요

요즘 유행인가봐요 

검파 흰골 드레스에 이어서... 

뭘로 보이시나요? 민트+그레이? or 핑크+화이트?

저도 Laurel이네요.
피치를 오른쪽으로 옮기니 오른쪽 두번째부터는 Yanny로 들리네요.
이것도 가는귀 테스트인가요?

전 다저스 불펜투수 모로우로 들리네요 잉?

로럴한명더요. Aging . .. ㅜㅜ

얘 니?

로럴 +1

둘 다 들려요. 얘니 가 메인, 로럴 이 백그라운드로 들리는데요?

예니 로렐 로렐 로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