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상큼하게 러브라이브 발느린 늬우스 입니다. 아마도 회사에 계시겠지만, 아침부터 퇴근 준비라도 하시면서 발느린 늬우스를 읽다보시면, 뒤에서 매니저가 노려볼지 몰라요 'ㅁ'!!!! 퇴근 시간이 휙 다가올겁니다 ㅎㅎㅎ
이제는 정말 여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여기는 벌써 덥고요. 가난뱅이 월급쟁이인 저는 차도 제대로 된 차가 아닌 천뚜껑 차라서, 이런 날에는 뚜껑을 젖히고 달려봅니다. 그렇게 며칠 했더니 벌써 팔뚝이 검게 물들고 있네요 ㅎㅎㅎ 조만간 와탕카에서 한 번 부르려나요? 저 비브라늄 좋아하는데요 'ㅅ')/ 비브라늄 메탈 카드 한 장만 만들어 주세요 (연회비 10만불?ㅇㅁㅇ???)
아무튼 이번 한 주도 바빴네요. 시티와 케세이의 개악이 가장 문제일 줄 알았는데, 나경은과 볼턴의 깽판이 작용한건지 북미회담도 결렬이 되었네요. 자한당과 XYZ같은 미국 전쟁광들의 폐악 덕분에 국세정세에 금이 가기 시작하네요. 이게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를 보는 제가 미칠지도 모르겠네요. 야당이 잘못했네. 국가보안법 위반 아닌가? 한국 사람이 왜 한국에서 전쟁나길 그렇게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와중에 한국은 슬슬 투표도 다가오고요. 이런 폐악들이 설치지 못하게, 투표권이 있으신 분들은 차악을 뽑아서 최악으로 향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개악이 되면 안되요 ㅠㅠ
아무튼 잡담은 이쯤하고, 한 주 동안 묵은 늬우스를 풀어보지요 :)
월요일은 쉽니다 'ㅅ')/ 3일 주말 만세 'ㅁ')/ 월요일 같은 화요일이 예약되셨습니다. 호갱님. 혹시라도 월요일에 가시는 분은 미리 주말에 셀프땡깡 좀 부리시고, 복통약을 복용해 두세요. 저도 저는 일하는데 남들이 놀면 배가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ㅅ';;; 절대로 그런 날 점심을 부페에서 배부르게 먹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저는 돼지가 아니에요. 돼지 같은 오징어지......
위에도 적었지만 국제 정세가 발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잘 풀리나 했는데 뭔가 이렇게 이벤트가 있고 말이지요. 저로써도 할 말은 참 많지만, 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위터를 인용해 봅니다.
덩치 크고 힘 센 녀석과 체구는 왜소하지만 '깡'이 남다른 녀석이 같은 반에 있었습니다. 이 두 녀석이 허구헌날 신경전을 벌이는 탓에 반 분위기가 늘 엉망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바꿔 보려고 몇몇이 나서서 중재를 시도했습니다. 그만 으르렁거리고 말로 풀라고.
마침내 둘이 마주 앉아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뭐가 불만이었고, 서로에게 뭘 원하는지 이야기를 하려는 참에, 옆에서 한 녀석이 덩치 큰 녀석 옆에 붙어서 깝죽거립니다. '저 놈 쫄았어. 그러니까 무릎 꿇고 다시는 까불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봐 준다고 그래." 그러고는 왜소한 애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다른 애들에게도 큰소리로 말합니다. "내 말이 맞지. 저 놈 바짝 쫄았잖아. 안 그래?"
중학교 때 이런 장면 한 번 정도씩은 봤을 겁니다. 말로 해결하려는 애들을 굳이 싸우게 만드는 방법이죠. 중학생들도 이런 충동질이 아주 '야비한' 짓인 줄은 압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는 제1야당과 메이저 언론들이 이렇게 '야비한' 짓을 대놓고 합니다.
차라리 대화를 시작하지 않았으면 모를 일이나, 일단 대화를 시작했다가 결렬되면 그 다음엔 십중팔구 주먹질로 이어지는 법입니다. 북미대화가 결렬되면, 전쟁 압력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질 겁니다. 제1야당과 족벌언론들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다면, 이렇게 무모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한국민의 생명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최악의 불안요소는, 한국 안에 있는 듯합니다
사실 야당욕을 주로 하는 저 이지만, 더 정확히는 평화/안전/맥주/러브라이브 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일부 정당의 입장은 이해가 안되니까요. 왜 대한민국에 전쟁을 불러올려고 나서는걸까요? 평화협상이 안됐다고 좋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대한민국을 전쟁터로 몰고 오려는 걸까요? 누군가 죽기를 그렇게 바라는걸까요? 모두 함께 평화롭게, 주말에는 치맥이나 하고, 여름에는 에어콘 바람을 쐬면서 수박을 좀 먹고, 더운 날 하루 종일 고생하고 집에 와서 자기 전에 러브라이브와 함께 맥주나 한 잔 하면서 다음날을 바라는게 대부분 일텐데 말이지요. 자한당이건 바른당이건 민주당이건 어디건, 그냥 일반 사람들이 하루하루 마음 편하게 살고, 다음날을 걱정 없이 기다리고, 휴가도 한 번씩 써서 어디 놀러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뉴스를 틀면 좋은 뉴스가 30% 정도로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하네요. (정치적인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그냥 개인적인 푸념이라서 숨겨두는 것이니까 말이지요. 우리끼리 싸울 필요는 없어요 :)
내일은 작은 애 생일 파티도 하고요 :) 저번에 디즈니 랜드에서 스파이더맨을 본 이후로 스파이더맨에 푹 빠지셔서, 스파이더맨 테마로 합니다. 와이프님은 간밤에 케익도 초벌로 구워서 만들었고요. 케익 드시러 오실 분? ㅇㅅㅇ ㅋㅋㅋ
그리고 이로써 한 달 뒤에 와이프님 생일도 다가왔네요;;; 올해 선물은 뭘사나 고민이네요. 명품백이나 비싼거는 마다하니 말이지요. 물론 돈도 없... ㅜㅜ 추천해 주실만한 선물 있으신가요?ㅇㅅㅇ??? 아뇨, 셋째는 선물이 아니에요. 그건 패스할게요 식구끼리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러브라이브 소식!!! 근데 이거 보시는 분은 계신건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월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페스티발 감사제가 열렸습니다 ㅜㅜ 가고 싶었어요 ㅜㅜ 물론 메인은 8월에 도쿄에서 있을 감사제와 7월에 누마즈에 있을 행사가 더 크겠지만요. 이번 감사제에는 올해 중에 나올 새로운 손전화기 게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페스티발 올스타즈 (스쿠스타)' 를 대비해서 뮤즈의 3명 (린, 호노카, 우미), 아쿠아의 3명 (길티키스 멤버인 마리, 요시코, 리코),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3명 (스쿠페스조 멤버인 엠마, 시즈쿠, 카나타) 의 성우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7월 부터 열리는 러브라이브 아쿠아의 세번째 라이브 순회 공연인 wonderful stories 이야기와 함께 할 손전화기 게임에 특별 이벤트도 발표했고요. 라이브가고 싶.. ㅜㅜ 게임도 빨리 나오고, 라이브 공연 영상도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라이브는 손발이 많이 오글거리지만요;;;
이렇게 그냥 러브라이브 늬우스만 전하기 뭐하니 노래 하나 던져 봅니다. 새로운 손전화기 게임인 스쿠스타의 새로운 게임의 실제 구동 영상에 나온 노래이지요. 참고로 이 노래는 지난 2015년 일본 홍백가합전 (연말에 일본 최고 가수들을 초청해서 양팀으로 나눠 노래로 실력을 뽐내는 프로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가수 에게는 최고로 영예로운 무대지요. 예전에는 조용필이나 패티김 같은 한국 가수도 간 적이 있고, 최근에는 트와이스가 갔었고요. 겨울왕국 엘사 성우를 맡은 이디나 멘젤도 갔었지요) 에서 뮤즈가 부른 노래이기도 하고요
러브라이브의 뮤즈가 부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기적 (링크를 누르시면 게임 영상이 나오니 주의하세요)
(가사 중 "자... 꿈을 품었다면 저 위를 향해서. 너의 세계가 크게 달라질 거야. 자... 꿈을 이루는 건 모두의 용기야. 지지 않는 (마음으로) 내일을 향해 달려나가자")
도키도키 메모리얼 데이 주말 잘 보내세요 :) 차 막히기 전에 일찍 퇴근하시고요. 저는 그럼 슬슬 일하러...
1등인가요? 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전 내일 힐튼 아나톨레(Hilton Anatoler) 갑니다.
1등 이십니다 'ㅁ'
... 부럽... ㅜㅜ
여기 어딘가요? 엄청 좋아 보여요!
저희는 내일모레 가요!
Welcome to Dallas. Enjoy 이번 주말 엄청 덥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프님 매주 감사해용^^
달라스 산지 어느덧 칠년이지만 환영 감사합니다! 실프님한텐 저도 늘 감사하고 있어요. ^^
일요일날 저녁 9시인가 불꽃놀이 하지요?
저희도 2박할려다가 일요일날에는 호텔에 오래 머물지 못할거 같아서 하루만 숙박합니다.^^
저희도 동네에서 2박은 오버같아서 불꽃놀이도 보여줄 겸 일요일만잡았어요. 물반 사람반이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듭니다. ^^
어, 그럼 달라스 정모 또 해야하나요?
이런건 선댓글 후감상!
그리고 2등을 선점하셨습니다
오타발견!!! 6만 5천불이 아니라 6만 5천 포인트입니다.
어머, 제 바램이 오타로 구현되었군요?ㅇㅁㅇ???
저도 선댓글 후 정독이요~ 3 등인가요?
항상감사합니다~
3+1등 이십니다. 일단 제게 3을 쏘시면 1을 드리는 것으로 ...
앗 벌써 올라왔군요 롱위켄드라 조기퇴근 준비하시나요?
저희는 깔끔하게 이번 메모리얼때 집에만 있기로 했더니 연휴 같지도 않네요 ;
와탕카는 와칸다!!! 인걸로~ ^^
조기 버그 잡는 중입;;;;; ㅜㅜ
아, 그러네요. 와탕카는 신문 만화일겁니다;;;
ㅋㅋㅋ 둘째 생일 잘 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네, 주말 잘 보내세요 :)
한달 뒤가 아내의 생일이면... Father's day는 조용히 묻히는건가요? (아니길 빌어요. 아빠들 화이팅!)
저는 조용히 묻혔으면 합니다만;;;; 다른 사람것 챙기기로 충분히 바빠요 ㅋㅋ
아침부터 수고가 많으시네요. 덕분에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연휴되세요.
아침부터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러고 있습...
아이구, 읽기도 오래 걸리는 이 많은 글자를 언제 다 두드린 답니까? 인내심이 많으시거나 엄청 빠르게 두드리는 실력의 소유자, 아니 둘다 시겠지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실은 개인 블로그로 올리고 있어요 :) 그게 아니면 금요일에 감당이 안되서 말이지요 ㅎㅎㅎ
이번주는 엄청 빠른 발느린 뉴스네요~^^
그나저나 방금 오피스 들어왔는데, 퇴근 할수는 없고...어쩌죠..ㅋㅋ
벌써 5월도 마지막 주말이네요 ....
시간 참 빨라요...ㅠㅠ 그래도 긴주말과 가족 생일이 끼면 뭐.....
그나저나 아들님은 메모리얼 세일로 선물은 항상 1.2배에서 2배 효과를 보겠어요...더사게 더많이....ㅎㅎㅎ
아직은 별다른게 없어서 딱히 이득도 못 봐요 ㅎㅎㅎ
정독 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러브라이브 늬우스는 두 번 읽으셨나요?ㅇㅁㅇ? <~~~~ 막 이러기
시티 여행지연 보상규정 변동이 AA Executive에도 똑같이 적용되었어요.
시티 잖아요 ㅜㅜ
6월에 한국에서 투표할 예정인 1인인데, 고민이 크네요.
지난번에는 차악이 나을거라 생각하며 차악으로 갔는데 별반 다를게 없다는 느낌이라서요.
그러면 대통령 보고 민주당 뽑으세요
별반 다를게 없어도 그 작은 차이가 커지는거지요. 정치는 나비효과니까요.
차이 자체가 있는건가 싶은게 문제죠. 적폐청산 외쳤지만 지금 정권 인사들도 적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있죠.
또, 지금 대통령 하는거보면 민생챙기기보다 대북 외교에 치중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장기적으로 한반도 평화가 이득을 가져오겠지만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은 당장 자기들 민생을 챙겨주길 원합니다. 제 또래인 젊은 세대들 먹고 살기 힘들다고요.
그게 제 주변에서 들려오는 의견들입니다. 여론조사 보면 누구를 대상으로 하나 싶을정도로 주변에서는 문재인에 대한 지지율이 초반에 비해 상당히 떨어졌거든요. 트럼프 보면 하는게 희안해도 자국 우선주의인게 보인다고 그 점은 부럽다는 의견도..(오바마가 청소부하고 하이파이브 하던 장면도 우리나라에선 열광했었죠.ㅋㅋㅋ)
다만 대체할만한게 없어서 민주당이 무난히 이기겠지만요.
100% 깨끗한 사람은 없지요. 그리고 민생은 충분히 챙기고 있어요. 언론에서 안다뤄서 그렇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했어요
너무 길어서 링크 하나 두개 올려 봅니다. 이거 내용 보시고도 한게 없으시다고 하면 얼마나 더 일을 시키려고 하시는건가요 ㅠㅠ
그리고 지지율은 현재 80% 정도 됩니다. 떨어진게 70% 대라는거는 아실테고요. 링크는 인벤에서.
대체할만한게 없기는 합니다. 지금 야당에서 하는 짓을 보면 더 그렇고요.
일단 제 기준은 명확합니다. 일제시대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특히 위안부), 국민이 죽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선거 기간이 아닐 떄 어떻게 말/행동을 하는가 이지요. 저도 민주당에 100% 만족은 못해요. 근데 솔직히 지금 민주당보다 나은 당이 누가 있나 하는거지요 :)
링크보면 저리 많은 일을 했는데 정작 살고 있는 사람들은 체감하지 못하는게 문제군요.@@
다만 주변에서 경제는 갈수록 나빠지는 것같다고 하니.. 정책과 현실의 괴리감이 있는건가 싶네요.
1년만에 체감한다면 그것도 굉장한 거겠지요. 회사에서도 정책을 하나 바꾸면 3년 이상 뒤에나 체감을 하니까요.
그리고 이제 겨우 대통령 하나 바뀐거지요. 검찰요? 아직도 제 정신 못차리고 있지요. 경찰요? 어휴... 말 마세요. 야당이요? 차라리 dog 가 낫지요. 언론이요? 괜히 기레기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밑에서 손발이 맞지 않고 버티고 있고, 야당은 뭐 할려고 하면 반대하고 + 국회를 한달 넘게 정지 시키고 있고, 검찰에서는 누가봐도 명명백백한 이재dragon 을 그냥 놔주고, 경찰은 조폭이 사람 때리는데도 아무말 안하고 쉬쉬 했고, 기레기는 뭐.. 어휴.... 지요.
이제 겨우 1년 지났고, 체감은 슬슬 시작될겁니다. 근데 한번에는 안되요. 그러기에는 걸림돌이 많으니까요. 사람들이 서울시가 살기 좋아졌다고 느끼는데 3년 넘게 걸렸지요. 서울 한정이고, 밑에서 잘 해주는데도 말이지요. 그러니 제대로 체감을 하려면 대통령 임기 말이 되어야할겁니다 ㅎㅎㅎ
그리고 체감은 당장 들어오는 돈이 많아지고 적어지고 문제가 아니라, 주변에서 안보이는 곳을 봐야 느낄 수 있는겁니다. 위안부 문제도 하나씩 해결이 되고, 가습기 살균제 문제 대해서 사과를 하고, 인천공항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변하고, 4대강 보 개방으로 녹조가 훨씬 줄어들었고, 유공자에게 제대로 혜택이 가고 있고, 병원비가 줄어들고 있고, 기초 임금이 인상되고 있고... 뭐 많지요. 그런 가장 안보이는 사람들, 힘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하나하나 돌아가면 결국 그 혜택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돌아오게 되는거니까요.
대통령은 슈퍼맨이 아니고, 독재자의 위치가 아니니까요. 조금씩, 느리게, 한 걸음씩 변하다보면, 나중에 돌아보면 걸어온 그 길이 그제서야 보이는 것이지요
솔직히 개개인들이 자기들하고 관련없는 부분이나 안 보이는 곳을 봐가면서 평가하지는 않죠.
좌우간에 임기말에 평가해도 늦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서울은 제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부분(가족들 전부 서울 사니)인데, 박원순이 시장이 되고나서 좋아진 것같지 않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어서 이번에 3선에 성공하겠지만, 박원순이 좋아서 뽑아주는게 아니예요. 차악을 뽑는 것일뿐, 서울시가 좋아진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일단 나빠진거는 아니잖아요 ㅎㅎㅎ 원래 그렇게 차악을 뽑으면 최악이 차악이라도 되려고 발악을 하고, 차악은 더 나아지고 하는거지요 ㅎㅎㅎ
실프님 레퍼럴로 Drop 앱 가입해봤습니다ㅋㅋㅋ 근데 왜 저는 5000pt가 아니라 1000pt만 주는걸까요ㅠㅠ 역시 저도 꽝손인지라....ㅋㅋㅋ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ㅋㅋ
항상 좋은 소식 감사합니당!! ㅎ
이미 SPG 9만 샀어요~ ㅜ 날고자고 가즈아~~
나경은은 죄가 없슴다!! ㅎㅎ
천뚜껑 차면 미아타...? 아니면 제 첫사랑 s2k? 인가요?!?!
토요타 솔라라에요. 미야타랑 혼다 s2000 은 2인승이라서 뺐지요.
이번주도 빼곡하네요. 근데 TPG정말 별정보 다올리네요..
개악 행진... 갸악 ㅠㅠ
이제는 체념했,,,,
발은 느리지만 가장 믿을맨 뉴스~
오타도 많고, 발번역도 많고, 실수도 많다는게 함정 'ㅁ'!!!!
아, 러브라이브 늬우스는 정말로 믿을만하답니다 'ㅁ'!!!! (자랑거리는 그거 하나 달랑)
명품백을 마다하고 심지어 러브라이브 취미생활까지 허락해주시는 와이프님이시라니,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_@ ㅋㅋ
오늘도 슬픈소식이 가득하지만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연휴보내세요
뭐, 간단하게 손전화기 게임만 하고 있어요 ㅎㅎㅎ 피규어는 못 모읍니다 ㅜㅜ
난 왜 이번주말이 롱위켄드인걸 새카맣게 까먹고 있었던거죠?
놀러가야겠습니다.
내일 애기 생일 때 블루문도 놓을까 하는데 오실려고요?ㅇㅁㅇ??? 몇 박스 더 준비해야 할려나 봅니다?ㅇㅁㅇ???
둘째 생일이군요 :)!!
좋은 시간 보내세요~
뭐 조만간(?) 겪으실거잖아요 ㅎㅎㅎ
애들은 놀게 하고 어른들은 맥주나 마셔야죠 ㅎㅎㅎ
shilph님 절대로 발느린 아닌?? 발빠른 늬우스 늘 감사해요. 벌써 주말이네요, 델타에서 주는 쭈쭈바가 베가스나? 엘에이는 해당사항없겠죠?
담주에 유니버셜엘 놀러가거든요? 디즈니 캘리만 가봤는데, 은근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참!! 아이에게 백점짜리 아빠시네요...
LA에는 7월 21, 22일에 쮸쮸바 트럭이 갑니다. 시애틀에서 내려가는거면서 포틀랜드도 좀 들르지 그걸 그냥 지나간대요 (소근소근)
이제야 뉴스보내요. 주중에 업데이트를 못 받았더니? 읽을 꺼리가 너무 많습니다... 시티... 나쁘네요 쓰지도 못하고 사라지네요 ㅠㅠ
그나저나 리츠카드 골드는 어쩌지요?! 흑 ㅠㅠ 저 하와이와서 리저브 포인트 다 포기? 하고 리츠만 몰아넣고 있기는한데 ㅠㅠ
저도 지금 리츠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번에 글타래를 보니 릿츠 열어도 플랫 안주고 골드 준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말이지요 ㅜㅜ
오늘도 열일하시는 실프님 늬우스 재밋게 봅니다.
중간에 낑겨가는 사람들에게 더블 마일 적립해준다고 하면 모두다 중간자리 앉을텐데 말입니다...ㅎㅎㅎ
휴일 직전이라 피곤하셨는지 나경원 오타났네요~ 유재석씨 와이프가 슬퍼하실듯 ㅎ
요즘 무한도전 옛날거를 봐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사내방송입니다 MBC
또 잘 읽었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에 읽으니 더욱 잼나네요. 아이 생일 잘 치르시구요 아내분 생일 선물은 작으면서 비싸지 않으면서 감동적인 것이 좋겠네요. 그게 뭔지는 저도 잘 ;;;;;
"그 산불은 바로 워싱턴 주 밴쿠버에 살던 십대 아이들이 장난으로 던진 폭죽 때문이었습니다. "
아니, 멀쩡한 자기네 주 놔두고 왜 오레곤까지 와서?!?
제가 듣기로는 캠핑 싸이트에서인가 트레일 길에서 였나 그랬다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는 "인실좃" 서북부 판인거지요
개악은 슬프지만 팬입니다~^^
이렇게 러브라이브 팬이 늘고 있습니다 ㅇㅅㅇ)/
댓글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