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한국 딜러샵에서 4천만원 언저리의 차량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구매하는 게 이득일까요.
1. 현금구매- 이 경우 할인폭이 더 있을지요
2. 한국카드 열어서 구매
3. 미국 카드 열고 가서 스펜딩 채우기
현금구매: 현금 구매한다고 별도의 할인폭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카드: 한국카드 열어서 구매하면 카드에 따라 1% ~ 1.3% 캐쉬백 해 줍니다. 그런데 그냥 항공마일리지 카드 열어서 마일리지 받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도는 일시 증액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Secured Credit 카드 처럼 계좌에 돈 집어 넣어 놓고 결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카드: 스펜딩 채울 카드 있으시고, 해외결제 수수료 없는 항공마일리지 신용카드나 마일리지 전환되는 포인트 신용카드라면 이걸로 사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차살 돈이 미국과 한국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환전/송금 수수료에서 변수가 있을테니 이런 부분 생각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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