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어머니날에 비해 아버지날은 좀 소박하게 지나가는거 같아요..ㅎ 해마다 대충? 옷으로 때우고 했는데 기사를 보니 기프트카드를 원한다네요? 맞나요?
아버지날 1주일 남았던데.. 원하시는걸 알려주세요!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69657&referer=http%3A%2F%2Fm%2Efacebook%2Ecom%2F
ㅋㅋㅋ 아마존 기프트카드라고 알아먹겠습니다~ 근데 언제부터 러브라이브에 빠지신건지... 이젠 슬슬 정띨때도 됬을텐데..
ヤバイダ!!とんなりに仲間があるんだ!
ㅋㅋㅋㅋㅋㅋ
어머, 저는 극히 평범한 일반인입니다?ㅇㅅㅇ ㅋㅋㅋ
비전문가적 견해로서 불인정 하겠습니다! ㅋㅋㅋ
명화 "기생수"를 보면 우리도 모른 사이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Yabaida! ! There are companions in the stomach!
라고 번역기 돌리니까 나오네요..ㅋ
블바님은 나까마가 아닌걸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속으로 "에이~ 아시면서 욧!" 이렇수도 없고요ㅋㅋㅋㅋㅋ
원랴 기생수는 만화가 원작이지요. 그 작가가 그리는 중인 히스토리에도 볼만해요
... 아무튼 저는 평범한 애둘 딸린 아저씨입니다만 ㅇㅅㅇ
... 근데 기생수를 아실 정도면... 흐음???ㅇㅅㅇ???
저 기사 잘못된듯요...누가 기프트 카드를 원한데요? 머니 훠스트!!
ㅎㅎㅎ 아빠들도 역시 머니가 쵝오였군요~
조간 없이 쓸 수 있는 현금이 최고죠 ㅋㅋㅋㅋ
그러게요..기프트카드 정말 지갑만 두껍고 쓸때 깜빡하고 잊고 못쓸때가 종종..ㅜ
저의 신랑은 돈도 싫고,,,친구들이랑 key west간다해서 오케이 했네요...
같은 데를 매년 왜 가나 몰라요,,,,?
거기가 오데인가요? 뭐 원하는데 가고프시다면 보내드려야지여~ ㅎㅎ
얼마면 돼!(원빈 아저씨 자주 출연하네요)
ㅋㅋㅋ 비싸게 불를까바 절대 안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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