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말에 베프가 미국에 드디어 놀러온데서 계획을 짜고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가보고싶데서 데려가려하는데, 

수많은 리뷰에 등장하는 mlife 골드/플랫, 토탈리워드 플랫/다이아 등을 저도 좀 달고 가면 발레파킹이나 부페입장시에 좋지않을까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토탈리워드는 파운더스카드를 발급받든 (약 300-400불) 이번은 글럿으니 가서 게임을 열심히해서달든 두가지방법.

mlife는 하얏하고 status match해서 받았던 적이있었던것같네요. 

이멜을 뒤져보니 저도 2016년 6월에 한번 맷치를 한적이 있긴있는데 간만에 로그인해보니 젤 낮은 사파이어등급입니다...ORZ..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아시는분들 팁좀 풀어주세요~~

 

덧붙여 예전에 O쇼는 이미 봤고요, 이번엔 Ka쇼나 Le Reve를 보려하는데 (heesohn님 후기참조함) 지금 MGM사이트에서 파는 금액 가운데자리 약 100불 (원래 196불짜리)~82불(원래 163불짜리)정도가 가장 좋아보이네요. 이정도면 50프로할인이라 나쁜건아닌데요, 혹시 당일에 할인된 표사는방법 말고 또 좋은 방법 있을까요?! 저는 안타깝게 myvegas에 포인트가 없습니다 ㅠㅠ진작좀할껄..이제라도해야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