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77기랑 에어버스 333이면 둘다 대형기종인데 이걸 못보고 충돌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네요.
아시아나는 기체도 모자르는데 뭘로 대체할지 의문이네요.
저정도 손실이면 고치는데 몇달 걸릴 정도의 데미지인거 같네요.
아시아나는 터키에서 한번 저지른 적이 있는데... 왠지 법사쪽 실수일듯한...
그사건은 확실히 아시아나잘못이었지요. 이동중인비행기가 일단 잘못인데다가 관제사가 아시아나보고 홀드하라고했는데 무시했거든요. 그날이후로 한달넘게 아직 그비행기 수리중인것같아요.
이번사건은 토잉카 운전사가 잘못한걸로 결론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고야....
ㄷ ㄷ ㄷ 잘잘한 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하...... 아시아나가 또!
터키 사고랑 판박이 입니다. 이정도면 아시아나 내부의 문제라고 봐도 될 정도 이네요.
1. 주기장에서 오사카행 국제선 게이트로 이동하던 대한항공 B777여객기는 게이트에 끝까지 들어가지 않고 유도로에서 잠시 대기중.
2. 비슷한시각 주기장에서 베이징행 국제선 게이트로 이동하던 아시아나 A330여객기가 대한항공 여객기와 충분한 공간 확보 않고 그대로 사이드(테일) 스와이프!
대한항공에 물어줄 배상금 + 330 수리기간 운영 손실 등 아시아나 손해가 막심하네요 ㅠㅠ
오늘 일본갔다가 들어오는 공항이 김포여서 활주로에서 봤는데,,, 진짜 박살이 났더군요ㅡㅡ
OMAAT의 럭키가 한국 항공사에 특별한 관심이 많은거 같아 이런종류 뉴스는 놓치지 않는거 같은데, 아직은 아무 말이 없네요 ㅋㅋㅋ
영상 링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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