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UA를 이용해서 한국 가보고자 날고자고 항공을 UA로 옮겼습니다.
매일 같이 확인하고 있는데 현재 기준으로 UA 마일리지 항공권은 2019/6/2 까지만 풀린것 같은데 아시아나 공동 운항편은 검색이 되질 않네요..
원래 성수기는 아예 티켓이 없는건지...
날고자고를 아시아나로 옮겼어야 되는건 아닌가 뒤 늦은 후회를 하고 있네요...ㅠ.ㅠ
그나마 UR을 UA로 더 안 옮겨 놓은 것이 다행아닌 다행인가 하고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원래 파트너에 안풀지않나요? 댄공만 그런건가요?
2019년 아시아나 미주지역 출발시를 보니까 성수기가 5/18부터네요. UA에서 아시아나 항공편이 검색이 되지 않는 시점하고 맞는것 같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시아나나 댄공으로 옮기는건데... 에휴~
간혹가다가 UA에서 아시아나성수기에 표가 보이고 발권이 될때가 있지만 안되게 맞습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성수기에 한국 가시는건 AA 마일로 나리타 혹은 하네다 경유해서 가는게 정석입니다. 지금 AA 프로모션이에요.
UA 마일은 아시아나로 돌아오시는 귀국편으로 쓰시면 될거 같습니다. 귀국편 성수기 피해서 조정하셔서요.
아니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써서 한국 경유 일본이라도 다녀와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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